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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설치미술화가 이영희 작가 개인전 <틈_빛으로 스미다> 개최 !!

화가 김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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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 나비홀, 119() ~ 123()

 

[전시= 코리아아트뉴스 김재옥 기자]

 

이영희 작가는 2026119일부터 123일까지 나비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01)에서 개인전을 한다.
 

이 전시는 2022년과 2023년에 발표된 작업들을 다시 모아 재구성하여 <_빛으로 스미다 Crack_Light Seeping In 2026> 주제로 전시한다.

이영희작가 개인전 포스터 (이미지 작가제공)
이영희 작가 개인전 포스터 (이미지 작가제공)

이영희 작가는 '(crack)'을 역동적 에너지로 재구성하는 방식을 오랫동안 탐구해왔고, 사진, VR painting, 영상, 오브제, 재봉 등을 Total Installation으로 확장하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이영희작가 개인전때의 전시장 모습
이영희 작가 개인전  전시장 모습

작가가 주로 사용하는 재료는 이불의 목화솜이며,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재생솜, 배접 광목천, 그리고 재봉틀을 사용하여 찢어지고 어긋난 조각들을 꿰메고, 덧대고 단단하게 이어 붙이는 방법으로 작업을 한다

Flag for the elderly wemen in ʻHogu’, 75x270cm, pen, ink, pastel, cotten cloth pasting korean paper, cotton, sewing,2022

이영희 작가는 새해의 시작에 다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는 자리이자 새로운 국면으로 이행하는 지점이다.  2026, 여전히 남아 있는 균열 속으로 스며드는 빛을 다시 부른다. 틈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그것은 더 이상 결핍이나 실패의 흔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틈은 숨이 드나드는 자리이며, 빛과 꿈이 스며드는 통로가 된다. 이 전시는 바로 그 틈에서,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들, 아직 꺼지지 않은 희망의 감각을 조용히 드러내고자 한다.’ 라고 얘기한다.

틈_흩어지다 80×120cm 펜, 잉크, 파스텔, 목탄, 배접광목천, 솜, 재봉 2022
틈_흩어지다 80×120cm 펜, 잉크, 파스텔, 목탄, 배접광목천, 솜, 재봉 2022

[이영희 작가 이력]

 

학력

2017 명지대 대학원 아동학 박사

2000 세종대 대학원 미술학 석사

1988 서울대 대학원 미술교육학 수료

1984 덕성여자대학교 응용미술학 학사

1980 서울교육대학교

 

개인전 : 20

<흔들리는 순간> 두나무아트큐브(2025, 안양), <Follow the crack> On_air 갤러리(2025, 서울)

 

국내외 단체전 : 70여회

 

국제 참여 전시

FOCUS 런던 (2025, 영국), 단넨베르크 교류전(2025, 독일), CI 컨템퍼러리 이스탄불 (2025, 튀르키예), 포토 바젤(2025, 스위스), New York Art Expo(2011, 미국), <국왕초청 아라비아전>(1996, 요르단), 울란바토르전(1996, 몽골), <뉴질랜드의회초청전>(1995, 뉴질랜드), <타쉬겐트전>(1995, 우즈베키스탄), <사천성전>(1994, 중국), 독립2주년전(1993, 우즈베키스탄)

 

공공 재단 지원

서울문화재단 : 호구와 노루발 (개인전, 2023)

안양문화재단 : XR 뉴미디어전 (2024, ), APAP (2019), 마침내 말없음표 (2014)

광주문화재단 : 바늘구멍을 통과한 빛 (2024, )

성남문화재단 : AI / VR / 미디어전 (20222025)

한국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 존재하는, 존재하지 않는 세계(2024) PCC(2024)

안산문화재단 : 단원미술제 (2018)

 

이영희 작가의 작품은 123일까지 서초문화예술회관 나비홀에서 관람할수 있다.

 

 

서초문화회관 1층 나비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01)

전시기간 : 2026.1.19. ~ 1.23 ( 오전 10~ 오후 6)

 
화가 김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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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화가이영희#이영희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