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에서 제1회 국제무궁화문화예술제 성대하게 열려...
제1회 국제무궁화문화예술제가 9월 19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천무궁화수목원에서 열렸다.

무궁화 작품 전시를 비롯해 무궁화 한복패션쇼, 한국무용 공연, 제7회 한국무궁화미술대전 시상식, 6개국 국제교류전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동시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세계무궁화연합을 비롯해 대한민국한복예술단 등 다양한 협력 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무궁화를 창작의 중심에 둔 예술가와 차세대 작가들에게 지속적인 발표와 국제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제무궁화문화예술제는 공모전이나 단기 전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가들의 창작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시, 교류, 교육을 연계하는 연중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출범했다.
심석 김영배 이사장은 "국제무궁화문화예술제에서 받은 수상과 전시가 한 번의 성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가들의 다음 창작과 국내외 활동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성장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열린 제7회 한국무궁화미술대전은 공모를 통해 신진·기성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했으며, 6개국 국제교류전 "아름다운 동행"은 작품과 작가들이 세계와 만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심석 김영배 특별기획전 "나라향기"는 그동안 축적된 무궁화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로, 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제7회 한국무궁화미술대전 시상식에서 수여된 상은 수상자들의 현재를 축하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약속이 되었다. 협회는 수상 경력이 실제 전시와 작가 활동, 국내외 교류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상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과 중국의 문화예술 거점을 연결하는 국제교류는 국내 작가들에게는 해외 발표의 기회를, 해외 작가들에게는 한국의 무궁화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기성 작가의 전문성과 차세대 작가의 새로운 감각을 함께 담아 무궁화 예술의 표현 영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출범식에서는 김나혜 기획총괄의 기획과 협력 아래 각 협력 단체가 비전과 실천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발표하고 제1차 10년 장기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단체 간의 약속을 실제 전시와 국제교류, 교육사업으로 장기간 이어가는 연중 플랫폼을 공식화한 것으로, 국내 최초의 의미 있는 출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홍성기 부의장, 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도 행사에 참석해 국제무궁화문화예술제가 크게 발전하여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심석 김영배 이사장은 평생 무궁화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로, 그의 작품은 독립기념관 개관 기념작품으로 소장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을 빛낸 100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1회 국제무궁화문화예술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시·창작·교육·국제교류를 연중 이어가는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의 출발점으로, 앞으로 무궁화 문화예술의 세계화와 작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