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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사)문학그룹샘문 주관 2026 신춘문예 제16회 샘문학상 시상식 성황리 마쳐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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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5일 오후 1시 중랑구청 대공연장에서 제16호 컨버전스공동시선집 출간식 동시 개최 샘문그룹 이정록 이사장, 샘문그룹의 혁신적인 사업 전략과 경영 철학 바탕으로 한국문학 청사진과 비전 밝혀 사회 조기홍 부이사장과 권숙희 교수 진행...본상 황주석 시인 대상 수상 영예
[KAN] (사)문학그룹샘문 주관 2026 신춘문예 제16회 샘문학상 시상식 성황리 마쳐 [사진 : 이청강 기자, 조기홍 부이사장 제공]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4월 25일 오후 1시 중량구청 대공연장에서 (사)문학그룹샘문 주관 2026 신춘문예 제16회 샘문학상 시상식이 성황리 마쳤다. 

 

이날 사회 조기홍 부이사장과 권숙희 교수 진행으로 제16호 컨버전스공동시선집 출간식이 동시 개최되었으며, 샘문그룹 이정록 이사장은 샘문그룹의 혁신적인 사업 전략과 경영 철학 바탕으로 한국문학 청사진과 비전을 밝혔다.

 

번 행사는 사단법인 샘문뉴스와 샘문학이 주최하고 (사)문학그룹샘문, (주)한국문학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SM샘문그룹을 비롯한 23개 단체 및 언론사의 후원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 사회 조기홍 부이사장과 권숙희 교수 진행

1부 개회식, 개회식 및 비전 선포

 

조기홍 부이사장과 권숙희 교수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샘문그룹문인협회 회가(이정록 작사, 이진호 작곡) 제창으로 문을 열었다. 소프라노 안숙화 교수의 선창에 맞춰 전 참석자가 함께 부른 회가는 행사장 열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 이종식 부이사장의 신문학 헌장(이정록 저) 낭독이 진행되었다.

 

샘문그룹 이정록 이사장은 내빈 소개와 더불어 환영사 및 발간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배 제39대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손해일 국제펜한국본부 제35대 이사장, 김소엽 대전대학교 석좌교수(한예총 회장), 김유조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이경숙 서울예가 이사장 등 문단의 거목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영교 국회의원(4선)은 축하 전문과 영상 메시지로 인사를 대신했으며, 행사장 곳곳을 수놓은 축하 화환들은 시상식의 권위를 한층 높였다.

▲ 이정록 이사장

이정록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샘문그룹의 혁신적인 사업 전략과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문학이 나갈 청사진과 비전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 손해일 국제펜한국본부 제35대 이사장
▲ 김유조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축사와 심사 총평

 

이어지는 축사에서 이근배, 손해일, 김소엽, 김유조 고문, 그리고 영상 축사로서 서영교 국회의원은 등단자 및 본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대한민국 문단에 큰 획을 긋는 문학인으로 정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심사 총평은 문학박사이자 평론가인 손해일 고문이 맡아 이번 공모전의 높은 문학적 수준과 엄정한 심사 과정을 상세히 보고했다. 

▲ 김소엽 교수를 샘문평생교육원 샘문예술대학교 총장으로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어서 김소엽 교수를 샘문평생교육원 샘문예술대학교 총장으로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축하공연 및 시낭송

 

행사의 품격을 더하는 문화 공연도 이어졌다. 피아니스트 문인영의 반주에 맞춰 소프라노 김현정 교수가 <살다가 보면>(이근배 시, 정영택 작곡)을 가창해 고혹적인 정서적 위안을 안겼으며, 소프라노 김미숙은 <오늘을 위한 기도>(김소엽 시, 장욱조 작곡)를 통해 장내를 잔잔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1부의 마지막은 형동광 샘문예술대학 시낭송학과 지도교수가 장식했다. 김소엽 시인의 <그대는 나의 소중한 별>을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낭송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기념 촬영을 끝으로 1부 행사가 마무리되었으며, 행사는 곧바로 2부 시상식으로 이어졌다.


제2부 시상식

 

■ '신춘문예 신인문학상 & 본상 시상식'

2부 순서에서는 조기홍 부이사장과 권숙희 교수의 사회로 '신춘문예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시부문; 김미이, 김병삼, 김종식, 문영, 민미욱, 이수달, 박계업

수필부문; 이장재, 김민서, 이인순, 최혜영

평론부문; 김경배

소설부문; 김경배, 허대성, 최인식

 

​이어지는 축하공연은 세 명의 소프라노와 시낭송가의 축시 낭송으로 꾸며졌다. 첫 무대는 소프라노 김현정의 목소리로 <흐르면서 머물면서>(손해일 시, 임채일 작곡)가 울려 퍼졌으며, 두 번째 무대는 소프라노 백현애 소프라노가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이정록 시, 최현석 편곡)를 선보였다. 세 번째로는 소프라노 이경숙이 <느티나무>(김필연 시, 이안삼 작곡)를 가창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어 김민서 부교수가 축시 <세한도>(이근배 시)를 낭송하며 관객들의 마음에 잔잔하고도 뜨거운 감동의 울림을 선사했다.

 

다음 순서로 '2026 신춘문예 샘문학상 본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시상은 샘문뉴스회장상, 샘문특선상, 특별창작상, 특별작품상, 우수상, 최우수상 순으로 이어졌다.

영예의 대상은 아름다운 침묵 외 2편으로 황주석 작가에게 돌아갔다. 큰 박수 속에 단상에 오른 황주석 대상 수상자는 진솔한 수상 소감을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수상자 명단

《●본상●》

◇대상(1명) : 황주석- 아름다운 침묵 외 2편

◇최우수상(6명);정인정, 정승기, 이영하, 안은숙, 오순덕, 양윤하 

◇우수상(12명); 김영기, 이경숙, 강개준, 김정형, 임영희, 김경배, 이남규, 임정봉, 임경자, 인정희, 차상영, 김영남

◇특별창작상(10명); 김민서, 임금남, 변양임, 박민서, 박승문, 김기홍, 전승오, 이종숙, 최경순, 홍선희

◇특별작품상 (10명):정한미, 홍선종, 고욱향, 임석순, 윤종학, 김상규, 이승은, 민병미, 박수진, 정은석

◇샘문특선상(6명); 진민지, 신승희, 김성희, 유명준, 박덕례, 박용수

◇샘문뉴스회장상(7명);장복순, 김연주, 이봉섭, 정철웅, 윤기환, 김균태, 최정옥


3부 총회

 

3부 행사는 조기홍 부이사장과 권숙희 교수의 사회로 계속되었다. 이향숙 교수가 축시 <티끌의 도>(이정록 시)를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로 낭송하며 분위기를 숙연하게 고조시켰고, 이어 본 행사인 정기총회가 시작되었다.

 

의장인 샘문그룹 이정록 이사장의 인사말로 문을 연 정기총회는 조기홍 부이사장을 의사록 기록인 및 성원 보고자로 지명하며 본격적인 의안 심의에 들어갔다. 조기홍 부이사장의 성원 보고를 통해 의결권자 성원이 충족되었음을 확인한 후, 감사 보고가 이어졌다.

​이정록 의장은 상정된 30여 건의 의안에 대해 안건 심의 및 토의를 진행했으며, 모든 안건은 수정 없이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끝으로 이정록 의장은 참석자들에게 '2026년 정기총회 기명날인 명부' 날인을 요청한 뒤 폐회를 선언함으로써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시상식을 통해 등단한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하며, 2026 신춘문예 샘문학상 시상식 및 정기총회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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