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전선희 시인, "몸신의 탄생" 출연...3주 만에 '당 살 컷 프로젝트' 로 혈당과 체중 감량

[연예방송=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11월 11일 저녁 8시 10분 방송 채널A "몸신의 탄생" 에서는 높은 혈당과 줄지 않는 뱃살로 고민 중인 '시니어 모델' 도전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도전자는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문인협회 경기지회 전선희 지회장으로 시인, 수필가, 시니어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본 방송은 정은아, 황보라, 유민상이 MC로 출연해, 3주 만에 혈당 조절과 체중 감량에 성공한 도전자에 놀라워했다.

이른바 '당 살 컷 프로젝트'로 전선희 도전자는 높은 혈당을 정상 혈당으로 낮추고, 체중을 감소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파로(Farro) 쌀을 파로 7 : 백미 3 으로 섞어 식사와 당당하차(계피와 우엉을 끓여 만든 차), 그리고 3주 간 킥쭉 운동을 한 전선희 도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상 혈당과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했으며, 앞으로도 건강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편성 A "몸신의 탄생"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잃어버린 몸신 도전자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건강부터 뷰티까지 솔루션 정보를 제공하는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인기있는 건강 예능 방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