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창동 이엔 갤러리, 김펄 작가 개인전 ‘동글동글 푹신푹신’ 개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이엔 갤러리에서 김펄 작가의 개인전 ‘동글동글 푹신푹신’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섬세한 감성과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육아와 예술적 열정을 동시에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일상의 경험 속에서 길어 올린 감정들을 작품에 녹여내며 관객과 깊은 공감을 나누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는 아이와 나눈 대화와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의 본질과 보호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아이가 느끼는 사랑은 안아주고, 함께 밥을 먹고, 곁에 있어 주는 소박한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장면들이 작품 속에서 부드럽고 온기 어린 형태로 재탄생한다.

특히 어두운 밤 두려움을 느끼는 아이 곁을 지키는 보호자의 모습은 작품 속 ‘어미 곰’의 형상으로 확장된다. 이는 두려움 속에서도 아이를 지키려는 어른의 선택을 상징하며, 관객에게도 각자의 기억 속 보호받았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메시지와 의미
김펄 작가는 어린 시절 자신이 보호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지금 아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품이 세대를 이어가는 사랑의 형태임을 이야기한다. ‘동글동글 푹신푹신’한 온기는 잠든 아이가 어떤 꿈을 꾸더라도 안전하게 감싸주는 존재에 대한 믿음과 위로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육아와 예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일상의 작은 순간 속 사랑과 보호, 그리고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따뜻한 감정을 관객과 나누며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돌아보게 하는 사색의 시간을 제안한다.
김펄 작가의 작품은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관객이 자신의 삶과 감정을 투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작품 속 부드러운 곡선과 따뜻한 색감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하며,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아이와 부모 간의 교감,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보호의 메시지가 중심을 이룬다. 작가는 육아라는 현실적인 경험을 예술로 승화시켜,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동시에 전달한다.
전시 개요
작가: 김펄- 전시명: 동글동글 푹신푹신
- 기간: 2026년 5월 1일 ~ 5월 31일
- 관람 시간: 12:00~18:00 (월요일 휴무)
- 장소: 이엔 갤러리 (서울 종로구 평창길 224)
문의 : 이엔 갤러리 홈페이지(www.engaller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