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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정원1937> 도민 활동가 양성 교육 조기 마감, 문화활동 참여에 대한 관심 높아져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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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스토리텔러 등 활발히 참여… 6월16일부터 12회차 운영
그림책 시민활동가 양성과정 진행 모습
그림책 시민활동가 양성과정 진행 모습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도민 참여 기반의 문화공간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도민 활동가 중심 운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그림책정원1937 시민 활동가 양성 교육>을 오는 616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회차별 70명으로 총 12회 진행되고 모집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그림책 문화와 도민 참여형 문화활동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현재 <그림책정원1937>에서는 도민 활동가들이 전시 해설(도슨트)’, ‘스토리텔링(그림책 낭독)’, ‘종이의 마법정원(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등의 교육 프로그램 강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 운영에 참여하며 공간의 핵심 구성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그림책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전시 해설과 프로그램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의 이해부터 전시 해설, 스토리텔링, 도민 참여형 문화공간 이해, 북큐레이션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활동가로서의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활동가의 전문성을 심화시키는 동시에, <그림책정원 1937>의 운영 철학과 콘텐츠를 공유하는 시민 참여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그림책정원 1937은 도민이 직접 해설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조기에 마감된 것은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결과로, 기존 활동가 역량 강화와 함께 도민 중심 운영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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