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C패스’ 한 장으로 즐기는 로컬라이프 여행

(재)충북문화재단은 청주 투어패스(C패스)를 통해 5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청주의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C패스’는 지난해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도입된 투어패스로, 성안길을 중심으로 카페, 맛집, 공방 등 지역 가맹점과 주요 관광지를 하나로 연결한 상품이다. 모바일·QR 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개별 관광객의 편의성과 체험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에는 대표 힐링 관광지인 초정치유마을 입장료 50% 할인하는 혜택 등이 추가되면서 관광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동안 가성비 높은 여행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이 예상된다.
현재‘C패스’는 국내에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6개 플랫폼, 해외에서는 트립닷컴(Trip.com)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상세페이지에서 가맹점별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가맹점 및 인근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 3개 이상을 모으면 2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한 리플렛은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앞 C스퀘어에서 수령할 수 있다.
충북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할 계획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TF팀(043-299-93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C패스는 청주 원도심 상권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로컬라이프 경험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