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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거리공연’ 추진… 11월까지 25회 운영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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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길·소나무길·오창호수공원 등 도심 곳곳서 진행
2025 거리공연 초정행궁(자료사진)
2025 거리공연 초정행궁(자료사진)

청주시는 오는 43일을 시작으로 118일까지 ‘2026 청주시 거리공연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청주시 거리공연은 재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심사를 거쳐 총 18개 공연팀을 선정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첫 공연은 43일 청주 예술제에서 선보인다. 이후 지역 축제 행사장과 성안길, 소나무길, 오창호수공원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11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대중음악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거리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사업이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우연히 마주치는 공연이 특별한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문화예술과(043-201-2013)로 문의하면 된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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