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콘텐츠코리아랩, <원천 스토리 IP>세계 입문할 참여자 모집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원천 스토리 IP의 세계로 함께 뛰어들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2026년의 신규 사업 <원천 스토리 IP 교육> 입문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4월 15일(수)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웹툰·웹소설·웹드라마·영화 등 최근 K-컬처의 흥행 원천으로 뜨겁게 부상하고 있는 원천 지식재산(IP)을 발굴하고 관련 분야에서 활약할 콘텐츠 창작자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스토리의 출발점인 관찰과 조사 기반의 소재 발굴에서 시작해 기본 서사 구조의 이해, 캐릭터 및 플롯 설계, 최종 작업 시놉시스 완성과 스토리 피칭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웹툰 작가면서 유튜브 채널 ‘우동이즘’을 운영 중인 한국영상대학교 이동우 교수가 함께한다.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 교수는 저서 『스토리텔링 우동이즘의 베스트셀러 웹툰·웹소설 만들기』를 통해 실전형 스토리 제작 방법론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교육에서도 이론 강의는 물론 실습 과제, 개별 피드백 형식으로 매주 성과물을 누적하여 최종 스토리 피칭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3시간씩 총 12주 과정으로 충북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진행하며, 현충일인 6월 6일(토)은 휴강한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이며, 내달 15일까지 홍보물의 QR코드 또는 링크(https://forms.gle/GsYCDyBz16ip8pVo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입문 교육에서 발굴되는 우수작 20건에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스토리 피칭대회> 참가자격을, 최종 우수 창작자 10인에게는 심화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이번 신규 교육과정은 스토리 IP의 산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성장 사다리 구조를 갖춘 프로그램”이라며, “기초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아 실제 시장 진입까지 도전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예비 콘텐츠 창작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다”라고 전했다.
교육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www.cbckl.kr)과 전화 043-219-114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