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의 <마음결 잇기 프로젝트>에 함께해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마음결 잇기 프로젝트>에 함께할 시민을 모집한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오는 7월 개최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특별전 『손의 감각, 세계의 결』을 앞두고 사전워크숍 <Weaving Wall: 마음결 잇기 프로젝트>에 참여할 시민 총 160명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워크숍은 청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와 민속예술’분야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특별전 속의 특별 기획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핵심 가치인 ‘문화다양성, 창의성, 연대’의 의미와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라는 청주의 기치를 담아 시민들이 직접 실과 천을 엮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참여형 설치작업이다.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408곳과 연대해 갈 청주의 의지를 ‘엮음’이라는 공예작업으로 풀어내며, 서로 다른 선들이 만나 하나의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가는 ‘연결’의 가치를 담아낼 이번 워크숍은 오는 20일(토)~21일(일), 27일(토)~28일(일), 2주간 각각 하루 2번씩 총 8차례 운영한다.
워크숍 시간은 오전 10시~ 11시, 오후 2시 ~ 3시이며, 문화제조창 본관 4층에 위치한 청주시한국공예관 공예놀이터에서 진행한다. 만 8세 이상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만 3세 이상의 미취학 아동도 1명 이상의 성인 보호자가 동반하면 함께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7일(일)까지 청주시한국공예관 누리집(www.cjkcm.org)에서 신청하면 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1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단, 당일 불참 인원 발생 시, 현장 참여로도 함께할 수 있다. 참여자는 마음결 잇기‘위빙 월’ 제작은 물론 친환경 ‘양말목 티코스터 만들기’체험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워크숍을 통해 완성된 위빙 월은 오는 7월 14일 개막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청주 특별전 <손의 감각, 세계의 결> 전시장 외부에 설치되어 제일 먼저 관람객을 맞게 된다. 특별전은 오는 7월 14일(화)부터 8월 23일(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한국공예관 갤러리 6에서 진행하며, 공예작가 33인의 작품 200여 점으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조망하게 한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끝이 모여 창의적인 청주의 리듬을 그려가는 특별한 기록이 될 것”이라며 “청주의 마음결을 모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해가는 이번 프로젝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이번 워크숍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cjculture.org)과 한국공예관 누리집, 전화 043-219-1852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간 협력을 통해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협의체로,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를 비롯해 문학, 음악, 미디어아트, 디자인, 미식, 영화, 건축 총 8개 분야로 운영 중이다. 국내 정회원은 청주까지 총 13개 도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