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의 사진으로 담아낼 문화외교!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참여자 모집

한 컷의 사진으로 문화교류에 참여할 청소년 외교사절 모집이 시작됐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오는 25일(월)까지,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고등학생 모집에 들어갔다.
본 프로그램은 청주시가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함께 선정된 중국 칭다오시·일본 니가타시와 지속 추진해 온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한·일 청소년이 일본 한자리에 모여 언어의 벽을 넘어 문화와 예술로 소통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4일(화)부터 8일(토)까지 닷새간 일본 니가타시에서 열리는 이번 교류 프로그램의 주제는‘사진’이다. 한·일 학생 혼합조로 아날로그 카메라를 활용한 사진 워크숍부터 공동 출사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국제 교류 역량을 키우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청주시에 주소를 둔 고등학생(2008년생~2011년생)이며, 모두 7명을 선발한다. 지원신청서·자기소개서 등을 기반으로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공고 게시일 기준 3년 이내 취득한 일본어 자격증(JLPT, JPT 등)을 소지하고 있거나, 사회통합계층 해당자, 국제교류 및 대외활동 경험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는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8월에 진행하는 교류 프로그램 관련 왕복 항공료와 체류비(숙식, 교통비) 전액을 지원한다.
청주를 대표한 문화사절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청주문화재단 누리집(cjculture.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증빙서류와 함께 오는 25일(월) 자정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6월 4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7월 중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 준비에 들어간다.
한편, 청주는 이번 청소년 문화교류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7일~21일에는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일원에서 중국 칭다오시와 일본 니가타시가 참여하는 한·중·일 국제포럼과 공예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 043-715-696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