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출판/인문
[풍경이 있는 시심 9] 새소리
지희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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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지희선
누가 새소리를
뜻 없이 운다 하나
높고 맑게 노래하다
때로는 숨죽여 우는
우리네
삶과 닮은 거
늘 태양은 빛나고
( 장소 : 랄프 클락 공원, 부에나 팍 )



지희선 시인
시조시인, 수필가, KAN 미주발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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