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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2026 전주이팝나무 축제" 성황리에 마쳐
류우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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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전주이팝나무 축제 기간에 시민들 행복 미소

전북 전주시는 "지난 4월 25~26일과 5월 1~3일 총 5일간 팔복예술공장 주변 북전주선 일원에서 열린 '2026 전주이팝나무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 지난 4일 밝혔다.
전주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협력해 축제 기간 평소 출입이 제한된 이팝나무 철길을 한시적으로 개방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봄 풍경을 제공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 협약을 바탕으로 북전주선 철길을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에게 개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전주이팝나무축제는 최근 2년간 약 8만명이 찾은 데 이어 올해도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형 축제 모델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주이팝나무 축제는 대표적인 지역 대표 봄축제로 자리 잡았다. 관광객들을 위해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은 공장 부지를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해 주차 문제를 해소시키기도 했다.
한편 팔복예술공장에서 마르크 샤갈 특별전이 진행되었으며, 전주국제영화제 일정과도 맞물려 전시와 영화 관람을 함께 해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내년 전주이팝나무 축제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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