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로 더 풍성해진 지역축제괴산고추축제 결제액 129%↑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지난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괴산고추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괴산고추축제의 문화누리카드 결제 건수는 총 665건, 결제금액은 2,239만 7,51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99건, 978만 2,380원과 비교해 결제 건수는 234.2%, 결제금액은 129% 증가한 수치다.
이번 사용 증가에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아트마켓 「충북누리시장」 운영을 비롯해 축제 현장에서의 문화누리카드 이용 안내와 다양한 참여 이벤트 등이 실질적인 카드 사용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충북누리시장」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지역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상품을 직접 만나고 문화누리카드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형태의 아트마켓이다. 괴산고추축제에서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참여해 수공예품, 도서, 문구, 스포츠·캠핑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판매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상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문화소비를 촉진했다.
충북문화재단은 괴산고추축제에 이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음성명작페스티벌에서 「충북누리시장」을 운영한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 이용 안내와 함께 구매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는 청원생명축제, 증평인삼골축제, 생거진천문화축제 등 도내 3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충북누리시장」을 추가 운영하며, 지역축제와 문화누리카드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이용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괴산고추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전년보다 크게 증가한 것은 지역축제와 문화누리카드를 연계한 현장 중심의 홍보와 이용 환경 조성이 실제 카드 사용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도내 문화예술 가맹점을 연계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북누리시장」 및 문화누리카드 관련 문의는 충북문화재단 문화복지팀(043-299-9274/9277) 또는 충북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