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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김진명 시인의 제6시집 "그래, 나 여기 있어" 출간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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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서울문학회 김진명 운영이사가 전하는 철학적 메시지 담겨
[신간] 김진명 시인의 제6시집 "그래, 나 여기 있어" 출간 [사진 : 도서출판 오감도 ]

김진명 시인의 제6시집 『그래, 나 여기 있어』가 오감도 문학선 455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신간은 시인이 오랜 시간 동안 탐구해온 삶과 존재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집으로, 독자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전한다.  

 

작품의 특징

 

▲ 삶의 성찰: 시인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고독과 희망을 섬세한 언어로 포착하며, 인간 존재의 근원적 질문을 던진다.  

 

▲ 언어의 힘: 간결하면서도 밀도 높은 표현을 통해 시적 긴장감을 유지하며, 독자에게 깊은 사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 현대적 감각: 전통적 서정과 현대적 감각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오늘날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목소리를 담아냈다.  

 

▲ 존재의 성찰: “나는 수없이 부서져 / 수없이 여기 있다”라는 구절처럼, 반복되는 상처와 잔존 속에서 존재를 증명하는 시적 메시지를 담음.  

▲ 구성: 「진달래, 저 환한 불길」, 「어둠을 꿰매는 달빛」, 「씻김굿」, 「폐허의 노래」, 「11월의 침묵」 등 5부로 나뉘어 다양한 주제를 탐구.  

 

▲ 문학적 의의: 관계의 시학을 넘어 홀로 남겨진 존재가 스스로를 증명하는 ‘생존의 시학’으로 평가됨.  


출판 정보 요약

 

- 출판일자: 2026년 5월 15일  

- 출판사: 도서출판 오감도  

- 시리즈: 오감도 문학선 455  

- 구성: 총 5부, 76편의 시 수록  

- ISBN: 9788956984551  

- 쪽수/판형: 144쪽, 130×210mm  


김진명 시인
김진명 시인

『그래, 나 여기 있어』는 단순한 시집을 넘어, 시대와 사회 속에서 흔들리는 개인의 목소리를 기록한 문학적 증언이다. 오감도 문학선의 일환으로 출간된 이번 작품은 한국 현대시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문학적 다양성과 깊이를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김진명 시인의 이번 시집은 독자들에게 "존재한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묻고, 그 답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을 제안한다. 이는 단순한 감상의 차원을 넘어, 우리 시대 문학이 지닌 사회적·철학적 역할을 환기시키는 중요한 시도라 할 수 있다.  

 

한국 시서울문학회 이문희 회장은 "김진명 시인의 제6시집 『그래, 나 여기 있어』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며,  "시인의 깊은 사유와 뜨거운 언어가 한 권의 책으로 다시 태어나 독자들에게 전해지는 순간은 문학의 숭고한 힘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언어는 언제나 삶의 결을 어루만지며 우리 시대의 고독과 희망을 동시에 비추어 왔습니다. 이번 시집은 그 여정의 또 하나의 이정표로서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사유의 공간을 열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시인의 진정성과 울림이 오래도록 독자들의 마음에 머물기를 기원하며, 이번 출간이 한국 문학의 큰 기쁨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문학의 숭고한 힘을 다시금 일깨워 주신 시인님의 걸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 본보 KAN 코리아아트뉴스를 통해 전반적인 시평을 전했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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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시인#그래나여기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