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돌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새로운 도약 위한 콜로키움 개최

10살이 된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재도약에 시동을 건다.
청주시가 주관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5일(수) 오후 2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북카페에서 개소 10주년을 기념한 담론의 장 <CON × 10 콜로키움: 지난 10년, 새로운 도약>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지나온 10년 동안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걸어온 길을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급변하는 AI 시대 속 충북 콘텐츠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기획했다.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하는 이날 행사의 포문은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이사가 연다. 발표 주제는 [콘텐츠코리아랩 10년을 돌아보며]로, 2018년 개소이후 지역의 콘텐츠 창작자들을 양성하고 지원해 온 인큐베이팅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좌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청주시정연구원 이제이 박사가 [청주 문화콘텐츠산업 클러스터 필요성과 기본 방향]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정책 비전을 제언하고, 충북콘텐츠코리아랩과 함께 성장한 스타트업 기업 출신의 정수봉 ㈜서북 부문장이 [청주의 작은 팀이, 더 큰 이야기에 합류했습니다]를 주제로 생생한 현장 경험담과 성장사례를 나눈다. 마지막으로 청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박성식 교수가 마이크를 이어받아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웹툰 클러스터 전략: 창작-향유-축제의 일상화]를 주제로 지역 콘텐츠 생태계의 확장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이번 10주년 콜로키움은 지나온 10년을 발판 삼아 또 한 번의 도약을 약속하는 자리”라며 “지역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함께 꿈꿀 창작자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충북 콘텐츠산업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짚어보는 이번 <CON × 10 콜로키움: 지난 10년, 새로운 도약>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문화재단(cjculture.org), 충북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www.cbckl.kr), 전화 043-219-12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8년 9월 개소해 올해로 10년을 맞은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은 지역의 콘텐츠 창작자 발굴·육성 및 지역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이를 통해 누적 교육생 7,026명, 창·제작 지원 2,535명, 시장 진출 858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2,434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