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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심리극 ‘바닥의 윤슬’, 5월 13일 대학로 단막극장서 개막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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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 애증을 사차원의 시선으로 조명한 무대

관계 심리극 ‘바닥의 윤슬’이 오는 2026년 5월 13일(수)부터 5월 17일(일)까지 대학로 단막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공연포스터

‘바닥의 윤슬’은 인간관계 속에 얽힌 애증과 상처, 기억의 파편을 독창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 작품이다. 제목 속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물결을 뜻한다. 작품은 바닥처럼 낮고 어두운 감정의 자리에서도 끝내 반짝이는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출연진

이번 공연은 신승희 극작, 김시율 연출로 완성됐으며, 배우 이민재, 이승엽, 신승희가 출연한다. 각각 김담수 역, 민유준 역, 윤슬 역을 맡아 관계의 균열과 회복, 애증의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3시와 6시 하루 2회 진행된다. 온라인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매 및 현장 예매도 진행된다.

 

공연 개요

행사명: 관계 심리극 ‘바닥의 윤슬’
공연기간: 2026년 5월 13일(수) ~ 5월 17일(일)
공연장소: 대학로 단막극장
공연시간: 평일 19:00 / 주말 15:00, 18:00
출연: 이민재, 이승엽, 신승희
극작: 신승희
연출: 김시율
무대·조명: 디아나
기술감독: 김철수
제작: 창작집단 은결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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