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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창고 생활문화클래스 <재즈 산책>, 재즈로 삶을 바라보는 6주간의 여정 마무리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시민 100여 명 참여… 인문학 강연과 다양한 라이브 연주 접목해 호응
재즈공연-1
인문학 강의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지난 85일부터 910일까지 운영한 동부창고 생활문화클래스 <재즈 산책>이 시민 1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즈를 삶의 언어로 번역하는 인문학 클래스를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재즈의 역사와 장르적 특징을 살펴보는 입문 과정부터 자유·위로·관계 등 인문학적 주제와 음악을 연결해 일상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재즈공연
재즈공연

특히 피아노 솔로부터 바이올린·트럼펫 듀오, 재즈 콰르텟에 이르는 다채로운 라이브 연주를 결합해 현장감을 높였다. 강사로 나선 조항선 재즈피아니스트는 전문적인 음악 지식을 알기 쉽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시민들은 깊이 있는 해설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흥미로웠고,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겨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광섭 대표이사는 이번 클래스가 재즈를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앞으로도 동부창고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하는 대표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동부창고 누리집(dbchangko.org) 또는 전화(043-715-6869)로 확인 가능하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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