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호러블리! 청주영상위 인센티브 지원작 <교생실습> 입소문 탔다!

청주 올로케이션 작품의 신선한 웃음과 짜릿한 스릴이 극장가에서 제대로 입소문을 탔다!
촬영하기 좋은 영상문화도시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변광섭, 이하 청주영상위)의 2025년 인센티브 지원작 영화 <교생실습(감독 김민하)>이, 지난 주말 기준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저력을 입증 중이다.
지난 13일 전국 개봉한 영화 <교생실습>은 김민하 감독의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의 속편으로,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과 인물들의 심리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블랙코미디이다.

영화 속 모든 배경이 청주인 “청주 올로케이션” 작품으로 청주여자고등학교와 청주대성고등학교, 문화제조창 등 지역의 다양한 풍경을 색다른 시각으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전작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이 2024년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감독상, 2025년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김도연 배우)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교생실습> 역시 호러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사랑스러운 MZ 호러블리라는 호평을 얻으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작품상과 배우상(한선화 배우)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개봉 첫 주부터 2주 연속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고, 3주 차에 전작의 누적 관객수를 뛰어넘는 3만 2천여 명을 동원하는 등 심상치 않은 흥행력을 발휘 중이다.

평소 “코미디에는 시대의 슬픔이 있어야 한다”라고 생각한다는 김민하 감독은, 독립군들이 세운 수만 개의 서당을 토벌하고자 했던 일제강점기의 ‘서당 사냥' 이야기를 이번 작품의 중심축으로 삼았다고 밝힌 바 있다. “시대의 비극적 슬픔을 다루지만 극장에서는 관객에게 웃음과 위로를 주고 싶다”라는 김민하 감독의 연출 철학이 입소문을 타고 장기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오싹하지만 사랑스러운 코미디 영화 <교생실습>은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12세 이상 관람가.
청주영상위는 “청주에서 촬영한 작품이 괄목할 만한 영화제에서 수상 실적을 거두고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드라마 촬영이 청주에서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