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산책다락 79] 애덤 투즈(Adam Tooze)의 『붕괴』

●책소개
오늘날 세계 정치와 국제질서를 뒤바꾼 역사적 전환점으로 해석한 현대 경제사의 대표작
경제·역사·국제정치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제공하는 필독서

●Synopsis
2008년 금융위기를 이해하지 못하면 21세기 세계정치도 이해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을 가장 설득력 있게 펼쳐낸 역작입니다. 경제·역사·국제정치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제공하는 필독서로 평가받습니다.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가 어떻게 유럽 재정위기로 번졌는지, 그리고 중국·러시아·신흥국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추적합니다.금융위기는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브렉시트, Donald Trump의 당선, 포퓰리즘과 극우 정치의 부상, 국제질서의 균열을 낳은 근본 원인이라고 분석합니다.
미국, 유럽연합, 국제 금융기관의 위기 대응 과정을 치밀하게 검토하며, 세계 경제와 정치가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경제학보다 경제사와 국제정치의 시각이 강합니다.방대한 통계와 역사 자료를 활용하면서도 하나의 서사처럼 읽히는 '경제 대서사시'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금융을 통해 현대 세계의 권력 구조를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특히 유익합니다

애덤 투즈(Adam Tooze : 1967 ~ )
영국 출신의 경제사학자이자 현대 세계경제와 국제정치를 연구하는 대표적인 지식인입니다.주요 이력은 다음과 같습니다.영국에서 성장했으며, University of Cambridge에서 공부했습니다.Yale University를 거쳐 현재 Columbia University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현대 경제사와 국제정치경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특히 세계대전, 금융위기, 자본주의, 기후위기와 지정학의 관계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