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연극/영화
배우 윤주희, 단편영화 ‘리멤버’로 스크린 데뷔
류우강 기자
입력
지난 3월 25일 롯데시네마 신도림에서 열린 단편영화 ‘리멤버(Remember)’ VIP 시사회에서 배우 윤주희가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디뎠다. 정우상 감독의 신작인 이 영화에서 윤주희는 17세 소율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정우상 감독은 “윤주희 배우는 진짜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표현해내는 진정성 있는 배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윤주희는 첫 연기 도전임에도 몰입을 잃지 않고 눈물을 터뜨려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시사회에는 정흥순 감독(가문의 영광, 조폭마누라2), 정초신 감독(몽정기, 남남북녀), 권순도 감독(승리의 시작, 기적의 시작) 등 다수의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주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믿고 캐스팅해주신 감독님과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주인공 소율이가 첫사랑을 통해 자아정체성을 찾아가는 내면 연기에 집중했다. 촬영 내내 감정선을 놓치지 않으려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단편영화 ‘리멤버’를 통해 감성적인 내면 연기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윤주희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