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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CC대학교 발전후원회 창립 및 박사·명예박사 학위수여식 성료

김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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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용산국방컨벤션홀 개최… 120여 명 참석

GTCC대학교 발전후원회 창립 및 박사·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이 지난 5월 15일 서울 용산국방컨벤션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GTCC대학교의 미래 발전을 위한 후원 기반을 구축하고, 각 분야에서 헌신과 공헌을 이어온 인사들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한편, 정규 학위 과정을 통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학위자들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120여 명의 내외 귀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GTCC대학교의 발전과 학위 수여자들의 앞날을 축하하며 격려를 전했다. 또한 GTCC사이버대학교 김종주 박사가 참석해 축하의 뜻을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GTCC대학교 발전후원회 후원이사회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후원이사회에는 강창원, 고순덕, 김동수, 김드보라, 김진국, 김춘길, 권미경, 이경숙, 이부남, 이상준, 이종란, 임종옥, 전애란, 차현옥, 채진희, 최호봉, 백승분, 황순옥 씨가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GTCC대학교의 교육 사역과 인재 양성, 선교적 비전 확장을 위해 발전후원회의 동역자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대학원 교수진의 추천과 심의를 거쳐 학위 수여 요건을 충족한 인사들에게 학위가 수여됐다.

명예 목회학 박사 학위는 백승분, 김드보라, 차현옥, 이부남, 임종옥, 최호봉, 김춘길 씨에게 수여됐으며, 명예 선교학 박사 학위는 김근영 씨에게 수여됐다. 또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는 이상준 씨에게, 명예 신학박사 학위는 김진국, 김동수 씨에게 각각 수여됐다.

아울러 정규 박사학위 과정에서는 논문을 제출하고 학위 수여 요건을 충족한 박정길 박사에게 선교학 박사학위가, 김명화 씨에게는 상담학 박사학위가 수여됐다. 이에 따라 이날 행사는 명예박사 학위와 정규 박사학위가 함께 수여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총회 우상용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자’는 말씀을 전했다. 우 목사는 공동체가 서로의 사명을 존중하고 힘을 모을 때 선한 열매가 맺힌다고 강조하며, GTCC대학교와 발전후원회가 교육과 선교, 목회 현장에서 귀한 역할을 감당해 나가기를 축복했다.
이어진 2부 공식 순서에서는 발전후원회 이사장 유재봉 박사가 대회사를 통해 GTCC대학교 발전후원회 창립의 의미를 설명했다. 유 박사는 이번 후원회 출범이 단순한 조직 창립을 넘어 다음 세대를 세우고 글로벌 기독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후 GTCC대학교 명예총장 김낙신 박사가 환영사를 전하며 학위 수여자들과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박사는 GTCC대학교가 앞으로도 신앙과 학문, 섬김과 실천을 겸비한 교육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명예박사 학위 수여자 대표로는 김진국 박사가 답사를 전했다. 김 박사는 이번 학위가 개인의 영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책임과 사명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교회와 사회, 선교 현장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고 말했다.

3부 축하 순서에서는 남궁선 박사와 최규석 박사가 축사를 전하며 GTCC대학교 발전후원회 창립과 박사·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축하했다. 또한 오세호 박사는 격려사를 통해 학위 수여자들의 헌신과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기를 당부했다.

행사는 신상철 박사의 식사기도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GTCC대학교의 발전과 발전후원회의 사역, 그리고 박사·명예박사 학위 수여자들의 앞날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한편 GTCC대학교 발전후원회 창립 및 박사·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은 교육과 신앙, 선교와 봉사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특히 120여 명의 내외 귀빈이 함께한 가운데 명예박사 학위 수여자들의 공헌을 기리고, 논문 제출을 통해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은 정규 박사학위 수여자들의 연구 결실을 함께 축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후원이사회 위촉을 통해 GTCC대학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 비전을 함께 세워갈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김종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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