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시인시대, 2025 11월 정기 회원 모임 성황리 마쳐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지난 11월 28일, 서울 명동역 7번 출구 앞 밀레오레 뷔페 3층에서 시인시대(회장 이혜우) 11월 정기 회원 모임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한국 시서울문학회 이문희 회장을 비롯해 서광식 고문, 이선열 자문위원, 오남희 자문위원, 이상연 자문위원, 신영옥 자문위원, 유병서 운영이사 등 한국 시서울문학회 임원 및 시인시대 소속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문희 회장은 "11월 정기모임 개최를 축하드린다." 며 참석하신 문인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별히 11월 정기모임에서 한국 시서울문학회 이문희 회장은 시인시대 이혜우 회장 겸 한국 시서울문학회 고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 증정은 한국 시서울문학회 고문으로서, 그동안의 노고와 공로가 인정되어 수여하게 되었다. 

모든 행사는 식순에  따라 마무리 되었으며, 식사를 하며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시인시대(회장 이혜우)는 지난 10월 23일 시문학 동인지 제8호 <시인시대> 시집을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해 출간했으며, 이혜우 회장은 소속 회원들에게 큰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