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 특별 프로그램 운영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5월 가정의 달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하 공예관)이 가정의 달이자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5.1.~31.)을 맞아 5월 한 달, 공예를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 여정을 제안한다.
먼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기념한 [뮤지엄×만나다]에서는,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4에서 진행 중인 상설전 <공예 저장소 차곡차곡>과 연계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설전 내 대표 소장품인 정해조 작가의 <안계(眼界)>를 관람하고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하면, 공예관 대표 소장품을 늘 소장할 수 있는 키링 굿즈를 제공한다.
공예관 뮤지엄숍에서는 소중한 이들에게 공예로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특별 할인 [5월, 마음이 오가는 계절]을 진행한다. 2026년 신규 입점 상품을 포함한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한정 수량 특가 할인을 비롯해 B급 상품 할인 등 실속있는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5월 한 달 진행하는 이번 특별 할인은 문화제조창 본관 1층 공예관 뮤지엄숍에서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예관의 2026년 첫 번째 기획전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와 연계한 참여작가 [장백순 아티스트 토크] 프로그램이 8일(금)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마(麻) 등 자연 재료를 쌓고, 또 비워내는 반복된 과정을 통해 존재의 근원을 탐구해온 장백순 작가의 창작 세계와 이면의 숨은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만 7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8일(목) 오후 2시에 진행하는 이번 아티스트 토크는 8일(금)부터 공예관 누리집 내 '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지난 3월 31일 개막해 관람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순항 중인 기획전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는 6월 28일까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3·5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도슨트 투어로도 즐길 수 있으며, 전시 관람 인증 SNS 이벤트는 덤이다.
공예관 변광섭 관장은 “박물관·미술관 주간과 가정의 달을 맞아 전시 관람부터 체험, 참여, 소비까지 이어지는 공예로운 경험을 준비했다”라며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푸르른 5월,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에서 공예로움을 만끽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공예관의 5월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www.cjkcm.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043-219-1800(학예실), 043-219-1821(뮤지엄숍)에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