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극단 낭독공연 <망고나무만세!>, 문화홀을 가득 채운 문화가 있는 수요일!
충북도립극단(예술감독 김낙형)의 대만 진출작 낭독공연 <망고나무만세!>가 청주에서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세계 무대를 향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 13일(수)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맞아 충북도청 신관 문화홀에서 열린 1회차 공연에는 200여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작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낭독공연 특유의 몰입감과 충북도립극단 단원들의 탄탄한 연기가 어우러져, 관객들은 공연이 끝난 뒤에도 긴 여운과 함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특히 이날 공연을 본 관객들은 “극 자체의 각본이 좋다”, “목소리에 집중하는 새로운 방식의 연극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충북도립극단은 이러한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3일 공연에 이어 20일 공연에도 5월 가정의 달 맞이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만 출국 전 한국에서 선보이는 최종 무대인 만큼, 당일 방문 관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당첨자에게는 충북도립극단만의 희소성 있는 굿즈를 증정하여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김낙형 예술감독은 “첫 공연에 보내주신 도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20일 공연은 <망고나무만세!>를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많은 분이 오셔서 행운의 이벤트와 함께 충북 예술의 정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6월에 진행될 대만국제연극낭독극제 진출의 최종 점검 무대가 될 이번 2회차 공연도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네이버에서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립극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