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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BT, ‘프로틴 워터젤리’ 출시… 맛과 영양, 간편함을 담은 헬시 플레저 신제품

류우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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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건강 관리 트렌드가 단순한 기능 중심에서 벗어나 맛과 경험, 편의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라 불리는 흐름 속에서, 에너지 뷰티 브랜드 BTBT가 새로운 단백질 보충제 ‘프로틴 워터젤리’를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단백질 보충제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제형


BTBT 프로틴 워터젤리는 기존 단백질 음료에서 자주 지적되던 비린 맛, 텁텁함, 무거운 식감을 개선했다. 대신 상큼한 맛과 탱글한 젤리 제형을 구현해, 소비자가 보다 가볍고 즐겁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단백질 보충제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맛있게 즐기는 단백질’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영양 성분과 건강 관리 기능


한 포당 단백질 12g을 함유하면서도 설탕 0g을 실현해 체중 관리에 관심 있는 소비자와 당 섭취를 줄이려는 중장년층을 동시에 겨냥했다. 또한 식이섬유 2,000mg과 홍삼 농축액을 더해 장 건강과 면역 관리까지 고려했다. 단순한 단백질 보충을 넘어선 올인원 건강관리 제품으로서의 가치가 돋보인다.


제품은 사과 맛을 베이스로 한 상큼한 풍미 덕분에 아이들에게는 건강 간식으로, 고형물 섭취가 부담스러운 고령층에게는 부드러운 단백질 보충원으로 활용 가능하다. 운동 후 갈증 해소와 허기 충족에도 적합해, 러닝·마라톤 등 생활체육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홍삼 프로틴’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차별화된 이미지도 형성되고 있다.


BTBT 프로틴 워터젤리는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돼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확보했다. 바쁜 직장인들이 휴대하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업계 전문가들은 건강식품 시장이 단순히 영양 성분만을 강조하는 시대를 넘어, 맛과 경험,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BTBT 프로틴 워터젤리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헬시 플레저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BTBT 관계자는 “프로틴 워터젤리는 단백질 보충에 대한 기존의 무겁고 불편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맛있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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