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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환경교육센터, ‘2026 미호강 철새탐조’참가자 모집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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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정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1월 13일부터 참가자 접수 -
미호강 철새탐조’참가자 모집 포스터
미호강 철새탐조’참가자 모집 포스터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겨울을 맞아 미호강을 찾는 겨울 철새를 관찰하고, 인간과 공존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 미호강 철새탐조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미호강 철새탐조 프로그램은 환경부가 지정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오는 123일부터 27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 대상은 개인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청주시민이다. 회차별로 12팀을 선착순 모집해 소규모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13일부터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누리집(https://www.cj-eco.or.kr)에서 가능하다.

 

교육은 미호강의 생태적 가치와 겨울 철새의 특징을 이해하는 실내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무심천 세월교 및 미호강 일대에서 전문가와 함께 쌍안경과 필드스코프를 활용한 철새 관찰, 관찰 소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우려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관련해, 센터는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야외 탐조 시 가축방역지침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등 개인위생 교육을 병행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청주시환경교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겨울 철새와 공존하는 삶의 방식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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