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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영 화가 작품 3점, 튀르키예 TOP호텔에 걸린다
미술/음악

양시영 화가 작품 3점, 튀르키예 TOP호텔에 걸린다

류우강 기자
입력

 

Look at my Flower ㅣ 45.5x 112.1cm (80f) ㅣMixed media on canvas

2025 아트부산에 참여한 양시영 화가의 작품 3점이 튀르키예 최고급 호텔에  판매되어 화제다.


LP갤러리가 이번 아트페어에 선보인 양시영 화가의 'Look at my flower'를 포함한 3점을 튀르키예 최고급 호텔 마니지 치프틀릭이  소장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호텔 대표인 할룩 울루소이 (Haluk R  Ulusoy)가  양시영 작가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을 고려하여 소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니지 치프틀릭은 튀르키예 에게해 연안에 위치한 럭셔리 에코팜 호텔이다.  

양시영 화가의 이번 성과는 국내외에서 그의 예술적 가치를 더욱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튀르키예의 럭셔리 에코팜 호텔인 마니지 치프틀릭이 그의 작품을 소장하면서 국제적인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앞으로도 양시영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가 더 많은 글로벌 무대에서 조명될 것으로 보이며, 그의 예술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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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reaartnews.com/post/Ig6LoigP 

류우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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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시영화가#아트부산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