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RNCM 교수진, 30일 롯데아트센터서 ‘패컬티 콘서트’

영국의 명문 음악대학인 영국북부왕립음악원(Royal Northern College of Music·RNCM) 교수진이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BIEK는 오는 7월 30일 오후 7시 30분 롯데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RNCM Faculty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BIEK Global Arts Week 2026’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한국과 영국 간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영국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예술적 감동을 국내 관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RNCM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사이먼 캘러헌(Simon Callaghan) 교수와 그레이엄 스콧(Graham Scott) 교수가 오른다. 두 연주자는 섬세한 음악적 해석과 깊이 있는 연주를 통해 영국 클래식 음악의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RNCM은 세계적인 연주자와 음악 전문가를 배출해 온 영국의 대표적인 고등 음악교육기관이다. 교육과 연주, 국제 교류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계 음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패컬티 콘서트는 단순한 초청 연주회를 넘어 한국과 영국의 음악가와 교육기관이 교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계적인 음악대학 교수들의 연주를 국내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클래식 음악계와 음악 전공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연은 VIP 초청 형식으로 진행되며, BIEK와 영국북부왕립음악원, 피아노클래식그룹이 함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