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단, 올해 첫 우수직원 표창으로 3월 열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올해 첫 우수직원 표창 소식으로 3월을 열었다.
청주문화재단의 우수직원 선정은, 지역 문화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며 활기찬 근무환경을 만들어가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지난 2023년부터 반기별로 시행해 이번이 여섯 번째를 맞았다.
이번 표창의 주인공은 2025년 하반기 우수직원 4인으로 ▲1순위 ‘직지상’에는 문화산업본부 공예진흥팀의 천혜림 선임이 이름을 올렸다. 천 선임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핵심 콘텐츠인 어린이비엔날레는 물론 청주시한국공예관과의 연계 콘텐츠 개발 등으로 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순위 ‘우암상’에는 경영기획실 경영지원팀 김예지 전임이 선정됐다. 관행적인 계약 관련 행정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3순위 ‘상당상’은 경영기획실 기획홍보팀 나윤채 전임에게 돌아갔다. 나 전임은 3년 차를 맞은 시민 모니터링단의 기틀을 확립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는 등 재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현장의 노고를 주목하기 위한 ▲‘특별상’은 문화도시본부 문화예술팀의 김수정 사원이 수상했다. 동부창고 카페C의 매니저인 김 사원은 계절 맞춤 신메뉴 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우수카페 선정에 기여하였으며, 동료들과의 원만한 협력 관계를 통해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선정된 우수직원들에게는 대표이사 표창을 비롯해 성과평가 실적가점부여 및 국내·외 연수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청주문화재단 변광섭 대표는 “바쁘고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최고의 성과를 일궈낸 모든 직원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한다”라며 “오늘의 표창이 개인의 영광을 넘어 재단 구성원 모두에게 새로운 동기부여와 자긍심이 되고, 직원과 재단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는데 좋은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주문화재단의 우수사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우수사례(직원)에 대해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등을 기준으로 1차 대표이사·실장·본부장 심사에 이어 2차 ‘우수직원선정심의위원회’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