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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러시아 국제 오르간 콩쿠르 우승 후 첫 국내 콘서트

류우강 기자
입력
4월 23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 개최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미카엘 타리베르디에프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우승한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이 오는 4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약 5000개의 파이프에서 울려 퍼지는 장엄한 오르간 사운드를 중심으로, 금관 앙상블, 피아노, 합창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 포스터

박성현은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 국립음대, 프랑스 파리 시립 음악원,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 후 유럽 주요 교회 및 콘서트홀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클래식부터 재즈, 영화음악까지 아우르는 금관 앙상블 ‘서울브라스사운드’, 섬세한 연주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전지훈, 합창 지휘자 김희철이 함께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다.


박성현은 “파이프 오르간이 지닌 압도적인 음향과 예술적 깊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관객들이 오르간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리우, EW STUDIO가 기획하고 씨네마틱 그루브 네트워크,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며, 대한전광, WOOD BRIDGE의 협찬과 더파워뉴스, GOOD TV,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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