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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RT
[KAN: 옴니버스 아트] 숨이톡 시인의 "풀꽃 행운" 감성 시와 노래
작가 이청강
입력
네잎클로바의 행운이 담긴 숨이톡 시인 "풀꽃 행운" 작품
AI 음악 류광현 작가의 음원으로 재탄생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어느새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 5월 마지막 주 높은 습도 가운데 비가 오락가락한다.
며칠전 아내가 일산호수공원을 산책하다 행운을 주웠다며 네잎클로바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주었다. 사진을 보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행운이 찾아오길 바라는 가운데 숨이톡 시인의 "풀꽃 행운" 감성 시를 읽게 되었다.

'정태운의 뜰' 회원 숨이톡 시인은 "네 잎의 행운은 어떤 향기가 날까" 질문을 하며, "싱그러운 햇살의 바람 더하고 세 잎의 행복에 너 하나를 만나 누구나 받고싶은 행운이 핀다." 아름다운 시어를 담았다. AI 음악은 류광현 작가의 음원으로 재탄생 되었다.

풀꽃 행운 / 숨이톡
네 잎의 행운은 어떤 향기가 날까?
싱그러운 햇살의 바람 더하고
세 잎의 행복에 너 하나를 만나
누구나 받고싶은 행운이 핀다.
네 잎의 잎새가 사랑을 닮아
풋사과 한 입속 향기가 날까?
부드런 바나나 달콤향 일까?
남모르게 감춰 둔 꽃내음 일까?
너만 보면 그냥 좋아 웃음이 나고
주고싶은 마음도 아우성이다.
풀꽃반지 고백에도 행복해 웃고
향기없이 피어도 행운이었다.
(중략)
햇살 좋은날 구름 떠가 듯 하고
사랑이 온 날 구름 걷는 듯 하다
내게 온 네가 행운이라 그렇다.
내게 온 네가 행복이라 그렇다.
세 잎 행복에 하나 보태어
네 잎 행운이 풀꽃 피운다.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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