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자 작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2025 파리 전시회'에 참가!

장혜자 작가는 2026년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2025 파리 전시회'에 아티스트드림팀 대표 작가로 참가한다. 이미 시작해 오던 팀으로 "4차산업 혁명과 AI를 디자인"하는 "아티스트드림팀을 "이끄는 대표 장혜자 작가는 2026년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전시회를 한해 앞선 ,올해 프랑스 파리에 있는 89갤러리 전관에서 24명의 한국 작가와 현지 프랑스 작가들이 함께 5월 18일부터 26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베르투 프랑스대사는 2026년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앞두고 양국 간 경제 및 문화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여러모로 모색한 가운데,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AI국을 설립해 AI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프랑스와 AI 협력을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박소피 큐레이터가 파리89 갤러리 대표와 함께 기획 주최한다.

전시개요
전시회 기간 : 5월 18일~26일
장소 : 프랑스 파리89갤러리 참여 작가:
장혜자 작가와 함께 김소선 , 권대하, 안기순, 강재희, 김다정, 김희선, 서은진, 이승희, 김규민, 김만희, 김재원, 유아린, 설선, 이명림, 이반혜, 정희조, 천웅희, 정정, 하연주, Alexander Kim, Vivian, Roman KAMES, Claude GESVRET (24명)

1886년 6월 4일, 한국과 프랑스는 우호, 통상, 항해 조약을 체결하여 양국 간의 외교 관계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양국은 2006년(수교 120주년), 2015-2016년(수교 130주년)에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프랑스문화원의 주관 하에 "시즌" 프로그램 형식으로 오랜 우정을 기념한 바 있다.
이번 수교 140주년은 공식적인 "문화 시즌"은 아니지만, 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문화, 교육, 스포츠, 과학 및 대학 분야에서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또한, 대사관의 파트너들 역시 자체적인 행사를 기획하여 본 기념 해의 영향력과 범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