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기금모금 자선전시 《제3회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
서울 종로구 평창문화로에 위치한 도암갤러리가 오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기금 마련을 위한 참여형 자선전시 《제3회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예술을 매개로 마음을 잇는 열린 플랫폼을 지향하며, 창작과 전시, 나눔이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는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그리는 마음에서는 청소년 작가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을 선보이고, 보여주는 마음에서는 대학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공유한다. 바라보는 마음은 일반 참여 작가들의 시선을 담아내며, 나누는 마음은 협찬사와 후원 참여를 통해 바자회와 나눔의 장을 확장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판매를 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예술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부터 대학생, 지역 주민, 전문 작가까지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하며, 작품 판매와 후원으로 마련된 수익은 전액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되어 장애 어린이들의 치료와 재활을 지원한다.
행사 일정은 8월 8일 오후 2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같은 주말인 8월 8~9일에는 바자회가 운영된다. 도암갤러리 관계자는 “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작은 나눔이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한 공감과 연대의 장으로, 사회적 경계를 허물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는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을 통해 장애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참여자 모두에게 따뜻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