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CEO 400명이 집결하는 ‘사장클럽 런칭 컨퍼런스 2026 – GREAT GREAT LEADERS CONFERENCE’ 개최
대한민국 CEO 400명이 집결하는 ‘사장클럽 런칭 컨퍼런스 2026 – GREAT LEADERS CONFERENCE’가 오는 5월 30일 연세대학교 대우관 각당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대한민국 사장 10만 명을 연결하는 플랫폼 사장클럽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한국 기업 경영의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한다.

행사의 메인 테마는 “사장의 삶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다. AI 시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사장이 가져야 할 철학과 기준을 탐구하며, 사업과 투자, 성공과 실패,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 전체를 관통하는 사장의 삶을 이야기한다. 주최 측은 “사업가는 재산과 건강, 가족의 미래까지 걸고 매일 선택의 전쟁 속으로 들어가는 존재”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단순한 강연이 아닌 사장의 삶을 깊이 성찰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첫 세션은 대한민국 독립 광고사 1위로 평가받는 박현우 대표(이노레드)가 맡는다. 그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사장의 비전을 주제로 브랜드와 조직문화, 사람 중심 경영, 그리고 AI 시대 리더의 태도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공간 브랜딩 전문가 유정수 대표(글로우서울)가 매출과 팬덤을 만드는 공간 기획의 비밀을 공유하며, 공간이 단순한 장소를 넘어 브랜드와 팬덤을 형성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한다.
오후 세션에는 협업툴 플로우(FLOW)의 이학준 대표가 무대에 오른다. 그는 AI 시대 목표 달성을 위한 협업 방식을 주제로, 조직 생산성과 협업 구조의 변화, 업무 방식의 재정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한다. 플로우는 이번 행사 단독 협찬사로 참여하며, 사장클럽과 장기 협업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행사의 마지막은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이 장식한다. 그는 컨퍼런스의 메인 테마와 같은 사장의 삶은 무엇으로 완성되는가를 주제로 강연하며, 끝까지 견뎌낸 태도와 삶의 철학이 결국 한 사람의 사장을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사장클럽의 비전과 의미
한국사장학교는 설립 8년차의 CEO 교육 및 커뮤니티 기업으로, 현재 약 6,000명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제조·유통·서비스·외식·건축·설계·이커머스·교육·AI·IT 등 100여 개 업종의 대표들이 활동 중이며, 향후 대한민국 사업자 500만 명 중 상위 2%인 10만 명 연결을 목표로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한현모 대표는 코로나 이후 약 5년에 걸친 실패와 극한의 고통을 겪은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사장클럽 멤버들만큼은 같은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게 하고 싶다”는 사명감을 밝혔다. 그는 ‘현모멘텀(HyunMomentum)’이라는 활동명을 사용하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사장들의 인생과 사업에 다시 추진력을 만드는 힘을 강조한다. 그의 목표는 대한민국 사장들의 경영 환경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컨퍼런스의 사회적 파급력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행사나 강연이 아니라, AI 시대 대한민국 사장들의 삶과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사업과 사람, 조직과 철학,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에 대한 깊은 이야기가 오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현모 대표는 “사업가는 매일 극한의 선택을 반복하는 존재이며, 그 과정에서 형성되는 태도와 철학이 결국 사장의 삶을 완성한다”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대한민국 경영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