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활성화 공모로 봄, 미리 만나 '봄'! 4월 개최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시민공모 시작

2026년의 첫 원도심골목길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첫 아이디어 공모가 시작됐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오는 12일(목) 공고를 시작으로 3월 2일(월)까지 [2026 원도심 활성화 1차 시민 공모]에 들어갔다.
이번 공모는 오는 4월 25일(토)~26일(일) 이틀간 낮 2시에서 저녁 8시까지 진행되는 2026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의 일환으로, 청주의 오래된 원도심 중앙동의 골목 구석구석을 무대로 삼아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축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의 첫 원도심골목길축제는 '봄', '이팝나무', '중앙극장' 을 주제로 한 거리극 테마로 꾸며진다. 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아이디어를 기다리는 이번 공모는 ▲전시형(공공미술 프로젝트) ▲공연형(댄스, 마술, 복합 퍼포먼스 등) ▲체험형, 총 3개 분야로 진행하며 분야와 규모에 따라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신규단체라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단, 사업자등록증, 고유번호증 등의 단체 증빙서류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개인 자격으로는 신청할 수 없다.
청주문화재단은 “청주 원도심만의 문화적 가치와 감성을 발견하고 골목골목 문화와 예술이 춤추게 만들고자 2023년 첫선을 보인 원도심골목길축제가 해마다 더 많은 시민의 사랑과 호응을 얻으며 어느덧 4년째를 맞았다”라며, “청주하면 떠올리는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된 원도심골목길축제의 네 번째 봄을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채워주시길 바란다”라고 독려했다.
원도심의 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모는 오는 3월 2일(월)까지 진행하며, 청주문화재단 누리집(www.cjculture.org)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접수 기한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3개 분야 총 10개 프로그램을 선정할 계획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문화재단 누리집(www.cjculture.org) 또는 전화 043-219-1083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