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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단독] 뉴욕 이리듐 공연 현장 화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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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단독] 뉴욕 이리듐 공연 현장 화보,영상

KAN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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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뉴욕 전문위원 Thomas Goodman, 이리듐 무대에 서다]    

코리아아트뉴스 뉴욕지사의 전문위원인 토마스굿맨 (변호사)이 16일 뉴욕의 유명 음악공연장인 이리듐 무대에서  공연했다.  

미국 변호사들과 함께 공연을 마치고 포즈를 취한 토마스 굿맨(왼쪽에서 두번째)
이리듐 공연 장면

뉴욕 맨하탄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토마스 굿맨은  변호사 동료들과 함께  음악 밴드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입양인들을 위한 자선 공연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또한  그는  한국 입양인을 위한 한글학교를  18년째  운영하는 등 한국 문화 창달을 하고 있는   Korea Culture Center New York 를  김용경 대표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이리듐무대에서 펼쳐진 공연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한다.  


이리듐(The Iridium)은 뉴욕 타임스퀘어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음악 공연장입니다. 정확한 주소는 1650 Broadway, New York, NY 10019이며, 51번가와 브로드웨이의 코너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재즈, 록,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음악 공연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매일 밤 수준 높은 음악과 함께 훌륭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레스 폴(Les Paul)이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공연했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뉴욕의 음악적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기도 하다.

[ 사진 및 영상 제공 : 김용경 코리아아트뉴스 뉴욕 전문위원 ]

KAN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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