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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반한 충북의 축제”청주국제공항 타고 대만 단체 관광객 ‘음성품바축제’ 성황리 방문 성료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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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방위적 대만 마케팅 거쳐 실질적인 인바운드 유치 결실 맺어
대만 단체 관광객 ‘음성품바축제’ 관광 현장사진-1
대만 단체 관광객 ‘음성품바축제’ 관광 현장사진-1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만 방한 관광시장을 겨냥해 추진해 온 전방위적 마케팅이 충북의 대표 지역 축제인 음성품바축제에 대만 단체 관광객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그 실질적인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만 관광객들은 축제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증평 벨포레 리조트에 숙박하며 벨포레목장과 미디어아트, 음성맹동치유의 숲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또한 도내 체류형 관광 인프라와 지역 상권을 연계 이용함으로써 관광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대만 단체 관광객 ‘음성품바축제’ 관광 현장사진-2
대만 단체 관광객 ‘음성품바축제’ 관광 현장사진-2

충북문화재단 글로벌관광팀 권철 팀장은 이번 대만 단체 관광객 유치 성료는 충북도와 음성군, 재단 그리고 현지 업계가 연초부터 긴밀히 소통하며 청주국제공항의 지리적 이점과 충북만의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를 전방위로 세일즈한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외국인 관광객 인센티브 제도 등을 적극 활용해 앞으로도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관광객들이 충북을 찾아 장기 체류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로컬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 개발해 글로벌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인 김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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