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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옴니버스 아트] 문익호 시인의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 감성 시와 노래
작가 이청강
입력
대한문인협회 2026 명인 명시 특선시인선 선정작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회원 문익호 시인의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 감성 시와 노래를 소개합니다.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 / 문 익 호
웬일인지
잠 못 이루는 늦은 겨울밤,
흘러간 음악을 들으며
문득 창밖을 보니
하얀 눈이 펑 펑 옵니다.
흩날리는 함박눈을 털며
아쉬움과 그리움이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눈앞에
그리운 그 사람이 보이고
그날 함께 들었던 바로 그 노래가 들려옵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가슴에 묻었던 그리움 바라보니
작은 눈물방울 반짝입니다.
눈 내리는 밤
속 깊은 그리움과 함께
흘러간 그 노래를
내 안의 그 사람과 함께 들으렵니다.
프로필
문익호 시인
서울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분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 저서 >
개인시집 시음사출판사 <이•제•는>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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