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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옴니버스 아트] 문익호 시인의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 감성 시와 노래

작가 이청강
입력
대한문인협회 2026 명인 명시 특선시인선 선정작
▲ 문익호 작사 /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 / 감성 시와 노래
▲ 문익호 시인의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 감성 시와 노래 [사진 : 이청강 기자]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회원 문익호 시인의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 감성 시와 노래를 소개합니다.

▲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회원 문익호 시인

그리움이 하얀 눈을 털며  /  문 익 호

 

웬일인지

잠 못 이루는 늦은 겨울밤,

흘러간 음악을 들으며

문득 창밖을 보니

하얀 눈이 펑 펑 옵니다.

 

흩날리는 함박눈을 털며

아쉬움과 그리움이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눈앞에

그리운 그 사람이 보이고

그날 함께 들었던 바로 그 노래가 들려옵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가슴에 묻었던 그리움 바라보니

작은 눈물방울 반짝입니다.

 

눈 내리는 밤

속 깊은 그리움과 함께

흘러간 그 노래를

내 안의 그 사람과 함께 들으렵니다.


프로필

문익호 시인

서울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분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 저서 > 

개인시집 시음사출판사 <이•제•는>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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