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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노트 레이블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예 피아니스트! 폴 코니쉬 내한공연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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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브릿지컴퍼니는 블루노트 레이블을 이끌어갈 신예 피아니스트 폴 코니쉬의 첫 내한 공연을 4월 5일 성수아트홀, 4월 6일 전주 더 바인홀  4월 7일 세종시 재즈인랩에서 준비중이다. 성수아트홀과 전주 더 바이홀에서는 트리오 구성으로 세종시 재즈인랩에서는 솔로 피아노로 진행된다.
음반커버
재즈 음반 레이블로 대중적인 인기는 물론 예술적인 성취의 측면에서 재즈 매니아들에게 블루노트(Blue Note) 가 가지는 상징성은 매우 크다. 블루노트에서 야심차게 영입한 신예 피아니스트 폴 코니쉬는 현재 미국 모던 색소폰의 거장 조슈아 레드맨의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데뷔작<You're Exaggerating!>이 블루노트에서 2025년에 발매되었다.
 
다수의 매체에서는 그의 데뷔작 <You're Exaggerating!>을 두고 블루노트가  다시 한번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새로운 아티스트를 찾는데 안목이 있다고 평가하며, 파이낸셜 타임즈는 “Blue Note strikes again” (블루노트가 다시 습격했다) 라는 헤드라인으로 블루노트와 폴 코니쉬의 조합을 평가했다.

 
음반에 참여했던 오리지널 멤버들로 진행하는 이번 첫 내한공연은 조슈아 크럼블리(베이스), 조나단 핀슨(드럼)의 트리오 구성으로 현재 미국 재즈씬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에너지를 직접 접해볼 수 있다.
공연 포스터(서울)

공연개요- 서울: 트리오

일정: 2026 45() 저녁 7:00

장소: 서울 성수아트홀

예매: 놀티켓, 네이버예약

가격: 77,000 (*학생할인 등 제공)

문의: 0507-1370-6160 (재브컴)

주최/주관: 재즈브릿지컴퍼니

후원: 유니버설뮤직코리아

출연: 폴 코니쉬(피아노), 조슈아 크럼블리(베이스), 조나단 핀슨(드럼

공연 포스터(전주)

공연개요- 전주: 트리오

* 본 공연은 <2026 전북국제재즈페스타>로 진행됩니다.

일정: 2026 46() 저녁 7:30

장소: 전주 더 바인홀

예매: 네이버예약

가격: 88,000 (*학생할인 등 제공)

문의: 010-8443-8299 (더바인홀)

주최: 더 바인홀

주관: 재즈브릿지컴퍼니

출연: 폴 코니쉬(피아노), 조슈아 크럼블리(베이스), 조나단 핀슨(드럼

공연 포스터(세종)

공연개요- 세종: 솔로

일정: 2026 47() 저녁 7:30

장소: 재즈인랩 (세종시)

예매: 놀티켓, 네이버예약

가격: 45,000 (*학생할인 등 제공)

문의: 0507-1370-6160 (재브컴), 070-8882-3863 (재즈인랩)

주최: 재즈브릿지컴퍼니

주관: 재즈인랩

출연: 폴 코니쉬 (피아노)

241205_PaulCornish_0600 4 Photo by Piper Ferguson

 블루노트 레이블의 기대주, 피아니스트 폴 코니쉬!

 

재즈 레이블로 대중적인 인기는 물론 예술적인 성취의 측면에서 재즈 매니아들에게 블루노트 레이블(Blue Note Records) 이 가지는 상징성은 매우 크다. 1939년 설립 이후 블루노트 레이블이 꾸준히 추구해왔던 가치들 타협하지 않는 예술적 비전과 음악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혁신 이런 가치들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블루노트에서 야심차게 영입한 여러 젊은 아티스트 중에서도 돋보이는 영 라이언은 바로 LA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폴 코니쉬 (Paul Cornish)이다. 1996년생으로 올해 만 서른이 된 그는 현재 미국 모던 색소폰의 거장 조슈아 레드맨의 밴드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의 데뷔작<You're Exaggerating!>이 블루노트에서 2025년 발매되었다.

 

블루노트의 수장인 돈 워스(Don Was)가 작년에 방한하여 진행했던 인터뷰에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폴 코니쉬를 언급하며 매우 깊이있는, 블루노트가 찾던 차세대 연주자라고 표현하였던 만큼, 블루노트 레이블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폴 코니쉬 트리오의 첫 내한공연은, 음반의 멤버들이 그대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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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수의 매체에서 호평 받은 데뷔 음반의 한국 첫 쇼케이스!

 

폴 코니쉬의 블루노트 데뷔작 <You're Exaggerating!>은 발매 당시 다수의 매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며, 블루노트가 또 다시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새로운 아티스트를 찾는데 안목을 발휘하였다고 평가하였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블루노트가 다시 습격했다” (Blue Note strikes again) 라는 헤드라인으로 블루노트와 폴 코니쉬의 조합을 표현하였고, 재즈 전문지 다운비트는 기다린 보람이 충분히 있는 데뷔작이라고 하였다.

 

비밥의 거장 버드 파웰과 델로니우스 몽크를 연상시키는 고전적인 연주부터 제이슨 모란, 로버트 글래스퍼 등의 모던 피아니스트의 계보를 잇는 포스트밥 크리에이티브 재즈에 이르기까지, 폴 코니쉬 첫 내한공연은 블루노트의 위대한 유산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채를 더해, 서정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사운드의 연주로 21세기 모던 재즈 피아니즘의 정수를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일본 동경의 블루노트 공연을 마치고 한국 투어를 시작하는 그는 45일 서울 성수아트홀, 4 6일 전주 더 바인홀에서 트리오 편성의 연주를 들려주고, 47일 세종 재즈인랩에서는 솔로 피아노 공연을 갖는다. 올해로 87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블루노트 레이블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매진이 예상되며 놀티켓 및 네이버예약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41205_PaulCornish_0865 photo by Piper Ferguson

[언론 리뷰]

 

"그의 작곡은 분위기 있는 인상주의와 내면의 리드미컬한 추진력을 혼합했으며, 피아니스트의 가벼운 터치로 멜로디를 발전시킨다." – Financial Times

 

기다린 보람이 충분히 있는 데뷔작” - DownBeat

 

그가 작곡한 곡들에서 탁월한 즉흥연주를 들려주며, 그의 솔로는 연주에 활력을 불어넣을 만큼 충분히 번창하는 하모니와 리드미컬한 반전을 제공한다” – Jazzwise

 

그가 특별히 더 흥미로운 지점은 창의적이고 감동을 주는 멜로디를 연주하는 것이다” – UK Jazz News

 

그의 음악은 광범위할 수 있다. 그는 줄거리는 짧지만 디테일과 캐릭터가 살아있는 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 All About Jazz

 

아름답게 멜로딕하며, 탁월한 기술이 돋보이며, 최고의 맛을 낸다” – The BigTake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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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소개]

 

폴 코니쉬 Paul Cornish (피아노)

 

미국 휴스턴 텍사스 출신인 그는 수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휴스턴의 '공연 및 시각예술 고등학교' (High School for the Performing and Visual Arts)를 졸업하고 전 세계에서 단 7명만 선발하여 입학의 기회를 주는 허비 행콕 인스티튜트(전 델로니어스 몽크 인스티튜트)에서 석사를 취득하며 졸업하였다.

 

그는 2023년 아메리칸 피아노 어워즈의 파이널리스트, 그리고 허비 행콕 국제 재즈 피아노 컴페티션에서 3위로 우승을 하였던 그는 그의 젊은 감각과 완벽한 실력을 인정받으며 조슈아 레드맨, 루이스 콜, 마크 줄리아나, 테라스 마틴, 그리고 칸예 웨스트 등의 세션으로 광범위한 활동을 펼쳤다. 1996년생으로 올해 30세가 되는 그는 이미 거장과 같은 성숙함과 재즈의 인터플레이에 필요한 민첩성과 창의성을 나타내며, 블루노트에서 발탁한 감각적인 피아니스트이다

조슈아 크럼블리 Joshua Crumbly (베이스)

조슈아 크럼블리 Joshua Crumbly (베이스)

 

1991년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인 조슈아 크럼블리는 재즈는 물론 소울/알앤비와 같은 장르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목받고 있다. 2021년에는 자신의 두번째 솔로 음반 “ForeEver”를 발표하고 NPR (미국공영방송) 및 여러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았고, 알앤비/소울 가수인 레온 브릿지스의 2021년 음반 “Gold-Digger’s Sound”에서 다양한 악기를 녹음하며 음반을 공동으로 작곡하였다. 그는 레온 브릿지스, 커셔스 클레이 등과 전세계 투어를 진행하였고 전문 녹음 세션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Cass McCombs, Billie Marten, Braxton Cook, Big Thief, De La Soul 등이 그와 협업하였다.

 

2025년에는 De La Soul의 음반 “Cabin in The Sky”, Big Thief의 음반 “Double Infinity”, 그리고 폴 코니쉬의 블루노트 데뷔 음반 작업에 참여하며 공연투어를 함께 하였으며, 색소폰 연주자 카마시 워싱턴과는 유럽투어를 하였다. 그의 솔로 작품으로 뉴욕, 취리히, 베를린 등에서 공연 연주를 하였으며 꾸준히 전세계 대상의 투어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나단 핀슨 Jonathan Pinson (드럼)

조나단 핀슨 Jonathan Pinson (드럼)

 

조나단 핀슨은 다재다능하고 대담한 접근 방식으로 알려진 미국인 드러머로, 두 살 때 어머니 합창단의 멜로디에 둘러싸여 음악으로의 여행을 시작하였다. 그의 정식 음악 훈련은 여섯 살 때 피아노 레슨으로 시작되었고, 곧 콜번 공연 예술 학교 (Colburn School of Performing Arts)에 입학한 이후 드럼으로 전환하였다. 빌리 히긴스의 지도 아래 드럼의 기술을 연마했으며, 고등학교 때는 이미 로스앤젤레스 전역의 다양한 재즈 클럽에서 전문 연주자로 무대에 서게 되었다. 버클리 음대에서 음악 학사 학위를 받은 후 조나단은 UCLA의 델로니우스 몽크 인스티튜트에 입학할 수 있는 7명의 뮤지션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음악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대담하고 공감력 있는 음악성 덕분에 그는 음악 업계에서 자주 협업의 대상이 되는 인기있는 드러머가 되었고 현재까지 Kamasi Washington, Seal, Braxton Cook, Moses Sumney, Marquis Hill, Terrace Martin, Gerald Clayton, Kiefer, Mark Turner, Gilad Hekselman, Christian Kuria, Ben Williams 등과 같은 컨템포러리 재즈를 대표하는 수많은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하였다. 그는 공연 경력 외에도 음악 스토리텔링을 통해 기쁨과 치유를 얻고자 하는 자신의 열망을 반영한 프로젝트인 '붐 클랩'을 리더로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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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anlimmtaik/22422148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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