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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 교수의 삼삼한 우리말] 바드럽다

최태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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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우리말☆

♤바깥옷 : 바깥에 나갈 때 입는 옷 [반]안옷
요즘은 외출복이라고 하지요.


♤바깥짝 : 일정한 거리에서 더 벗어난 곳.


♤바드럽다 : 빠듯하게 위태하다.

예)암벽 등반이 바드러워 보인다.


♤바라지하다 :  음식이나 옷을 대어 주거나 온갖 일을 돌보아 주다.

예)전 재산을 들여 병든 아들을 바라지했다.
※뒷바라지 : 음식이나 옷을 대주는 등 여러 모로 돌보아 주는 일.


♤바람꽃 : 큰 바람이 일어나려고 할 때 먼 산에서 구름같이 끼는 뽀얀 기운.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풀


♤바람받이 : 바람을 몹시 받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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