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G,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3회 화랑미술제'에 참가!

PBG는 서울 코엑스에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상반기 국내 최대 아트페어이자 전통깊은 제 43회 화랑미술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랑미술제에는 김제언, 김지구, 백선영, 이이정은, 이재민, 진영 등 다양한 레인지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신규 전속작가인 김지구, 백선영, 진영의 신선한 작품들이 준비되어있다.

전시 개요
 

제43회 화랑미술제
4. 16 (수) - 4. 20 (일), COEX
Booth B31
VIP Open 4. 16 (수) 15:00 - 20:00
Public Open 4. 17 (목) - 4. 20 (일) 11:00 - 19:30
(페어 마지막날인 일요일은 18:00에 마감한다.)

PBG 웹사이트: https://pbgofficial.com/

화랑미술제 소개

1979년 시작된 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는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주요 갤러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한국화랑협회가 운영하는 화랑미술제는 수준 높은 갤러리와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과 미술 애호가들에게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할 기회를 제공한다. 약 900명의 작가가 출품한 10,000여 점의 회화, 판화, 조각, 설치, 미디어 작품을 통해 한국 미술의 현재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Galleries Art Fair, Korea’s very first art fair, was established in 1979 to promote our precious works of art to the public and develop the art market. Based on decades of know-how and experience, Galleries Association of Korea is striving to foster artists by promoting projects to discover new artists, and communicate with the audience through contemporary art exhibitions selected by member galleries. Galleries Art Fair is a representative art fair in Korea that is taking the lead to put continuous effort in cultural development that enriches Art and life of our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