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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박창수 저자, 'SDGs의 이해와 실천' 출간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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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도 배고픈 채 잠들지 않고, 어떤 생명도 소중하게 존중받는 세상”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지도, SDGs를 향한 가장 따뜻하고 명확한 안내서

박창수 저자의 신간 'SDGs의 이해와 실천'이 지난 2월 15일 '행복한 책창고'에서 출관되었다고 밝혔다. 사람, 지구,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 안내서이다.

  • SDGs의 이해와 실천 대표 이미지
    책 표지 앞면
  • 지구는 지금 뜨거운 신음을 내뱉고 있다. 뉴스에서는 연일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그리고 유례없는 자연재해 소식을 쏟아낸다. 한쪽에서는 넘쳐나는 풍요를 누리지만,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는 당장 내일의 끼니와 깨끗한 물 한 잔을 걱정하며 밤을 지새운다. 우리는 문득 두려워진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와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온 이 푸른 행성이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을까? 
책 표지 앞면

이 거대한 절망 앞에서 전 세계 193개국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약속을 했다. 그것이 바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이다. 하지만 SDGs라는 단어는 대중에게 여전히 차갑고 딱딱한 국제기구의 전유물처럼 다가온다. 복잡한 지표와 어려운 용어들은 이 목표가 담고 있는 절박함을 가리곤 한다. 박창수 박사의 신간 『SDGs의 이해와 실천』은 바로 그 차가운 활자들 뒤에 숨겨진 '사람의 온기'를 찾아가는 긴 여정이다.
 

저자는 그동안 NGO 현장과 학계를 누비며 목격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이 책에 담았다. 단순히 17가지 목표를 기계적으로 나열하는 것을 넘어, 왜 우리가 이 길을 가야만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오늘 내딛는 작은 발걸음 하나가 어떻게 지구 반대편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주는 희망이 되는지를 감성적이면서도 논리적인 문체로 풀어낸다.
 

이 책은 400여 페이지에 걸쳐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지속가능성을 갈구해왔는지를 촘촘하게 기록한다. 2030년까지 우리가 완수해야 할 숙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는 것은 물론, 특히 한국 사회가 직면한 기후 위기와 불평등 문제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국제적으로 그리고 한국에서의 실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거창한 담론에 매몰되지 않고 자신의 일상이 어떻게 지구와 지구촌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는지를 깨닫게 한다. 이것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를 위한 가장 따뜻하고 명확한 지도이다.

저자 박창수 

저자 박창수는 서울대 및 동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발전정책.행정학석사, MA in Development Policy and Public Administration), 미국 Florida State University(행정학박사, Ph.D in Public Administration)에서 수학하였고, 미국 아시아태평먕연구소(APSI, Duke대)에서 Visiting Scholar로 연구활동을 하였다.

일찌기 제24회 행정고시를 거쳐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과장,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 보상심의위원회 지원단장,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OECD대표부 공사(France, Paris), 행정안전부 국장을 거쳐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등 정부와 국제기구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2017년 공직을 은퇴하였다.
 

FLML  로고

2017년 대한민국리더스포럼 배려와섬김 출범 및 회장에 취임한 이래 배려와섬김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 함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2021년부터는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기구 FLML 국제녹색휴머니티기구 총재로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달성을 위해 노력하면서 특히 지구환경보호와 어려운 분들을 위한 나눔봉사.인도주의실천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으며, 2026년FLML 산하 SDG.ESG교육연구원(Institute for SDG & ESG Education and Research)을 설립하여 SDG와 ESG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나눔봉사.인도주의실천활동으로 소년소녀가장,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봉사 및 노숙인,홀몸어르신 대상 급식나눔봉사활동을 월 4회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지구환경보호를 위해 숲과 바다 등 탄소흡수원 보호를 위해 월 2회 플로깅환경보호활동을 하고 있고, 기상이변에 따른 기후재난 등 각종 재난에 따른 긴급재난구호도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2022.3. 동해안 산불피해 지원, 2022.4.우크라이나 위기 인도적 지원, 2023.2.튀르키에 강진피해 긴급지원, 2023.8. 수해이재민 돕기. 2025.4.산불피해 이재민돕기, 2025.8.폭우피해주민돕기 등 국내외적으로 각종 재난에 긴급 성금 모금 지원활동을 해왔으며, 2025.7에는 수해피해를 입어 긴급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서산시 피해지역을 찾아 수해복구작업을 한 바 있다. 

UN ECOSOC NGO FLML

또한,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탄소중립실천범국민운동본부 총재로서 기후변화의 주범인 석탄,석유 등 화석연료 사용을 자제하고 태양광, 풍력,수소 등 신재생에너지를 발전시키기 위한 〈신재생에너지위원회〉와 재활용과 순환경제를 위한 〈자원선순환위원회〉,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위원회〉, 국민 누구나 일상속 저탄소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일상속저탄소생활실천위원회〉, 〈숲.플로깅위원회〉,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 Storage)위원회〉, 〈플라스틱환경개선위원회〉, 〈저탄소식생활위원회〉 및 〈해양환경위원회〉의 활동들을 이끌고 있다.

 

책 정보

 

목차

  • 서문

    제1장 SDG 개요
    제1절 SDG의 의의
    제2절 SDG 연혁
    제3절 SDG의 특징
    제4절 SDGs 17개와 5Ps
    제5절 ‘2030 Agenda’ 선언문 구조

    제2장 SDGs 17개 목표
    제1절 SDG 1 No Poverty : 빈곤종식
    제2절 SDG 2 Zero Hunger : 기아종식
    제3절 SDG 3 Good Health and Well-being : 건강과 웰빙
    제4절 SDG 4 Quality Education : 양질의 교육
    제5절 SDG 5 Gender Equality : 성평등
    제6절 SDG 6 Clean Water and Sanitation : 깨끗한 물과 위생
    제7절 SDG 7 Affordable and Clean Energy : 경제적이고 깨끗한 에너지
    제8절 SDG 8 Decent Work and Economic Growth :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제9절 SDG 9 Industry, Innovation and Infrastructure : 산업, 혁신, 인프라
    제10절 SDG 10 Reduced Inequalities : 불평등 감소
    제11절 SDG 11 Sustainable Cities and Communities :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제12절 SDG 12 Responsible Consumption and Production : 책임있는 소비와 생산
    제13절 SDG 13 Climate Action : 기후변화 대응
    제14절 SDG 14 Life Below Water : 해양생태계 보호
    제15절 SDG 15 Life on Land : 육상생태계 보호
    제16절 SDG 16 Peace, Justice and Strong Institution : 평화, 정의, 제도
    제17절 SDG 17 Partnerships for the Goals :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제3장 SDG와 탄소중립
    제1절 탄소중립의 의의
    제2절 온실가스(Greenhouse Gases)와 탄소중립
    제3절 탄소중립의 연혁
    제4절 2015년 파리협약
    제5절 탄소중립 전환 노력
    제6절 SDG와 탄소중립(Net Zero)

    제4장 SDG와 ESG
    제1절 ESG 개요
    제2절 SDG와 ESG의 관계에 대한 종합적 이해
    제3절 지속가능발전을 향한 SDG와 ESG의 통합적 접근
    제4절 17개 SDG와 ESG 연계
    제5절 ESG의 E(Environment), S(Social), G(Governance)와 SDG(지속가능발전목표)와의 관계

    부 록
    SDGs 목표(Goal), 세부목표(Targets), 그리고 지표(Indicators)-1 지속가능한 식생활 6대 원칙
 

출판사 서평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Leave No One Behind) 세상을 위한 인류의 마지막 러브레터 이론의 견고함과 현장의 절실함이 만난 SDGs의 결정판!

차가운 지표에 뜨거운 심장을 더하다 시중에 나온 많은 SDGs 관련 도서들이 UN의 영문 자료를 번역하거나 딱딱한 통계 수치를 나열하는 데 그친 것과 달리, 이 책은 그 이면의 풍경을 비춘다. 17개의 목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1번 목표 '빈곤 퇴치'는 굶주린 아이의 식탁을 의미하며, 13번 '기후 변화 대응'은 우리 아이들이 마스크 없이 숨 쉴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저자는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정책과 통계들을 우리 삶의 절실한 이야기로 치환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과 함께 뜨거운 울림을 느끼게 한다.
 

ESG와 탄소중립, 변화의 파도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한 나침반 오늘날 경영과 정책의 핵심 화두인 ESG와 탄소중립은 사실 SDGs라는 거대한 뿌리에서 뻗어 나온 가지들이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라는 막막한 질문에 대해 이 책은 가장 근원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1972년 스톡홀름 회의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지속가능발전의 역사를 훑으며, 시대의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뿌리가 튼튼해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듯, 이 책은 기업가와 정책 입안자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가치의 기준점이 되어준다.
 

'나'의 실천이 '우리'의 미래가 되는 마법 "나 하나 바뀐다고 세상이 변할까?"라는 회의론은 우리를 무력하게 만든다. 하지만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당신의 그 작은 불편함과 선택이 세상을 바꾸는 유일한 시작이라고 말이다. 책 곳곳에 담긴 구체적인 실천 지표들은 개인과 조직이 당장 오늘부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짚어준다. 국가의 정책 입안자부터 기업의 전략 담당자, 그리고 지속가능한 삶을 고민하는 평범한 시민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각자의 위치에서 '지구 구하기'와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 그리고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번영’에 기꺼이 동참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 준다.


지속가능발전은 이제 선택의 영역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다. 그러나 그 과정이 고통스러운 희생만은 아니기를 바란다. 이 책은 우리가 서로의 손을 맞잡고 나아갈 때, 그 길은 훨씬 더 즐겁고 가치 있는 여정이 될 것임을 나직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인류 공동의 희망을 함께 써 내려가고자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우리가 오늘 이 책을 펼치는 이유는 내일의 지구와 미래 세대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는 실천을 전하고 싶기 때문이다.

SDGs는 2000~2015년 추진된 새천년개발목표(MDGs, Millennium Development Goals)[2]의 성과와 한계를 보완하여, 모든 국가가 함께 실천해야 할 글로벌 보편적(global universal) 목표로 발전하였다.

이 17개의 목표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지구촌의 사회.경제.환경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청사진으로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169개의 세부 목표(Targets)와 231개의 지표(Indicators)로 나누어 2030년까지 달성하자는 글로벌 합의이다. 

책 표지 뒷면

본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목적을 지향한다.
 

첫째, SDGs의 형성과정과 핵심 가치, 그리고 구조를 학문적·역사적으로 체계화함으로써 국제 지속가능발전 논의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삼고자 한다.
 

둘째, ESG와 SDG, 탄소중립(Net-Zero)과 같은 현대적 담론과의 연계성을 분석하여, SDGs를 실천 가능한 정책·경영·시민행동의 언어로 재해석하고자 한다.
 

셋째, 각 목표별 국제적 과제와 한국의 현실적 대응방안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국가·지자체·기업·NGO 등 다양한 주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SDGs는 단순한 목표체계가 아니라, 인류의 존엄과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하기 위한 전 지구적 약속(Global Compact)이다. 그 핵심에는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Leave No One Behind)”이라는 포용적이고 인도주의적인 원칙이 자리한다.
이는 특정 국가나 세대의 과제가 아닌, 인류 전체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책임이자 미래에 대한 약속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는 단순히 17개의 개별 목표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인류와 지구의 조화로운 미래를 위한 5가지 핵심 영역(5Ps) - People(사람), Planet(지구), Prosperity(번영), Peace(평화), Partnership(파트너십) - 으로 요약된다.


이 5Ps는 2030 지속가능발전의제(Agenda 2030)의 서문(Preamble)에 명시되어 있으며, SDG 전체를 아우르는 철학적·구조적 틀을 제공한다.
 

이는 인류의 존엄성, 지구의 생태적 한계, 경제적 번영, 평화적 제도, 그리고 협력적 거버넌스가 상호의존적 가치체계 속에서 구현되어야 함을 상징한다.

이 다섯 가지 영역은 서로 분리되어 존재하지 않는다. 예컨대 기후변화 대응(SDG 13)은 청정에너지(SDG 7), 도시 지속가능성(SDG 11), 산업혁신(SDG 9)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으며, 빈곤 종식(SDG 1)과 불평등 해소(SDG 10)는 교육(SDG 4), 건강(SDG 3), 성평등(SDG 5)과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다. 따라서 SDG는 ‘5Ps’를 중심으로 구성된 유기적·순환적 구조를 지니며, 어느 하나의 영역이 달성되지 않으면 전체의 균형이 무너지는 통합적 거버넌스 시스템을 반영한다.

요컨대, SDG의 5Ps는 인류의 존엄(사람), 경제적 번영(번영), 지구환경의 보전(지구), 평화적 제도의 확립(평화), 그리고 국제적 협력(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인류문명을 실현하려는 글로벌 약속이다.

임만택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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