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관광/문화행정
관광

“K-월니스 열풍의 중심”… 충북문화재단 ‘쿤밍 K-WAVE 페스티벌’서 현지 바이어·관람객 사로잡아

시인 김선호 기자
입력
충북 대표 웰니스 관광 자원 홍보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으로 관광 교류 물꼬
K-WAVE 페스티벌 충북문화재단 부스 현장 사진-1
K-WAVE 페스티벌 충북문화재단 부스 현장 사진-1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중국 쿤밍에서 열린 쿤밍 K-WAVE 페스티벌에 참가해 충북 특화 웰니스 관광 자원을 대대적으로 알리고 현지 마케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서남부의 핵심 거점 도시인 쿤밍에서 K-컬처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재단은 현지 관람객과 여행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K-웰니스 성지 충북'의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주력했다.

 

재단은 행사 기간 동안 충북만의 차별화된 힐링·웰니스 관광 코스와 체험형 콘텐츠를 집중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WAVE 페스티벌 충북문화재단 부스 현장 사진-2
K-WAVE 페스티벌 충북문화재단 부스 현장 사진-2

이와 함께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과 만나 충북의 주요 웰니스 관광 자원을 알리고, 향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홍보 네트워크를 차근차근 다졌다.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충청북도가 보유한 자연경관 기반의 힐링 자원과 독창적인 웰니스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며, 향후 지속적인 관광 정보 교류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중국 서남권 시장의 중심인 쿤밍에서 충북 웰니스 관광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확보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인 김선호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충북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