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생각의 벙커, 가정의 달 기념 ‘율량마르쉐in벙커 <작은손, 큰사랑>’ 개최

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토) 당산 생각의 벙커 후문 일대에서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 특별행사 ▲“율량마르쉐 in 벙커 <작은손, 큰사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1차 특별행사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작은손, 큰사랑’을 주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행사이다. 어린이부터 부모세대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세대간 소통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플리마켓은 가정의 달 테마로 운영되며, 가족 단위 어린이 셀러와 로컬 셀러가 참여한다. 어린이 셀러 7팀과 로컬 셀러 9팀 등 총 16팀 내외가 참여해 어린이 장난감, 신발, 의류를 비롯해 다양한 수공예 악세사리 및 소품 등을 선보인다. 어린이 셀러가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판매를 넘어 특별한 경험과 의미를 더한다.
‘손짓 마크라메(실 팔찌, 키링)’, ‘유어핸드메이트보리(비즈 식물, 비즈악세서리, 키링)’, ‘솔이즈솔(써지컬스틸, 진주, 비즈 등)’, ‘피스오브크래프트(유리공예품)’ 등 지역 기반 창작자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전 연령층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DJ 공연이 펼쳐진다. DJ(KIM FUNK, BANG)가 참여해 추억의 팝송과 7080 음악, 인기 동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선곡으로 세대 공감형 음악을 선사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누구나 작가가 되어 인물 그림을 즉석에서 그려주는 ‘그림 자판기’와 DJ SAUL KIM이 운영하는 ‘라디오 DJ’프로그램,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유리 공예 체험과 쥬얼리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해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플리마켓 부스별 첫 방문객에게 랜덤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장바구니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라며 “벙커라는 공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행사를 통해 일상 속 색다른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당산 생각의 벙커 <천개의 감정, 만개의 표정>은 3월 31일(화)부터 6월 27일(토)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