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27일부터 예매 시작

청주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축산물 축제인 ‘2026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사전 예매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고 25일 밝혔다.
입장권은 청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충북 도내 주요 농협 지점,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청원생명축제 상황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일반권 기준 5천원이다. 입장권 구매 금액은 축제장 내에서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구입하는 데 전액 사용할 수 있어 관람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유아와 어린이 등 무료입장 대상자는 입장권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매일 오후 6시 이후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 소지자를 위한 지역 관광지 연계 혜택도 마련됐다. 축제 기간 입장권을 제시하면 문의문화재단지와 청주동물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청남대 방문 시 입장료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026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풍성한 가을, 청원생명을 맛보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야간 레이저쇼와 감성 경관조명을 새롭게 선보이고, 관람 동선을 개선하는 한편 자연친화적인 쉼터를 확충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볼거리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입장권을 미리 구매하면 축제 당일 현장 입장 절차를 줄여 보다 여유롭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며 “우수한 지역 농·축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하고 청주의 대표 관광지 연계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