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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한국문예작가회, 제17회 시화전 개막식 개최

작가 이청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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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 서울 5호선 광화문역 4번 출구와 교보문고 입구 연결통로에서 성황리에 마쳐 나영봉 회장, "오는 8월 31일까지 4개월간 전시 통해 시민들과 문학 소통 기대해"
▲ 한국문예작가회, 제17회 시화전 개막식 개최 [사진 : 이청강 기자, 한국문예작가회 제공]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한국문예작가회(회장 나영봉)는 "제17회 시화전(온라인·오프라인) 개막식 행사를 지난 5월 1일(목) 오후 3시,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4번 출구와 교보문고 입구 연결통로에서 원로문인과 한국문예작가회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고 밝혔다.

 

이번 제17회 시화전시 기간은(5월1일~8월31일) 4개월 동안 하는 전시회이며, 2025년 임원회의에서 규정을 재개정하여 제14회 전시부터 4개월간 전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전시회 장소가 대한민국에서 문화시민이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교보문고,세종문화회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등으로 가족단위의 역사문화 탐방 행렬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여타문학단체의 시화작품 전시 기간으로는 가장 길게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한국문예작가회원의 시작품이 대한민국 중심인 광화문역 연결통로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시화를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게 시키는 정서 함양과 문화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이날 시화전 행사는 이규원 부회장이 시화전 개막식을 알리고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다, 장소와 주변 여건을 고려하여 국기에 경례하고, 애국가는 실내장소인 까닭에 생략하였고, 먼저 가신 문인과 애국선열에 대해 묵념했다. 

▲ 한국문예작가회 서병진 이사장

이어서 한국문예작가회 서병진 이사장은 개막식에 참석해주신 임원소개가 있었고, 이어서 인사말을 하면서" 지금까지 한국문예작가회를 결성하고 함께해준 초창기 회원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협조가 있었기에 별 탈 없이 여기까지 온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 

나영봉 회장은 사무총장을 맡아서 10여년 동안 함께 한 해온 문인이다. 앞으로 제가 맡았을 때 지지해주시던 마음을 후임회장 에게도 변함없이 격려해주시고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했다 .  나영봉 회장은 인사말에서 " 한국문예작가회의 서병진 이사장께서는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하고 세심하게 살피고 정성을 다하여 단체를 잘 관리하고 좋은 작품을 짓기 위한 창작 활동을 통하여 문학기행과 모임을 주도하셨으면 문단생활 52년간 해오신 원로문인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에게 잘 이끌어주시고 지도해주신 영원한 저의 스승이고, 훌륭한 지도자입니다. 지난 2월 21일 한국문예작가회 임원회의를 하여새로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제개편을 하였습니다. 서병진 이사장님과 백승운 사무총장이 선임되고 나영봉이가 회장으로 추대받았습니다. 임원들은 기존의 틀을 유지하고 새로운 변화를 적응하기 위하여 모든 임원 및 회원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제가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지만 잘 이끌어 주시고 조언을 구합니다. 한국문예작 문우님 모두 건강하시고 염원한 모든 일 무난하게 이뤄지고 잘 이뤄지시고 하시는 일 모두 틀림없이 순조롭게 진행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문학창작활동에 매진하여 끊임없이 공부하고 작품을 발표하여 문학상을 받는 분이 많으리라 짐작합니다. 한국문예작가회의 광화문 시화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 속에 참여하시고자 하시는 시인들이 참 많습니다. 실제 "한국문예작가회 광화문역 4번출구 교보문고 연결통로에서 열리는 시화전은 여타 많은 문학단체에서 관심과 시선이 집중되고 있기에 시화전 공지사항을 올리면 하루만에 마감될 정도로 문인들의 신청접수 문의 전화가 쇄도했습니다. 다른 회원에게도 기회를 확보하자는 의견을 받아들여서 5월1일~ 8월31일(4개월) 시화를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전 이사장님은 축사에서 "한국문예작가회의 행사는 빠짐없이 참석해 왔다. 정부에서 청와대로 초청해도 사양하고 문학계 행사에는 참석한다는 원칙을 지켰다. 한국문예작가회 서병진 이사장의 기획력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건실한 문학단체가 되었다. 특히 광화문역 4번출구에서 교보문고앞 연결통로에 전시되는 시화전은 가장 선호하는 전시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축하드립니다."라고 했다.

 

한국문인협회 장호병 부이사장은 축사에서 "저는 수필보다도 시를 먼저 쓴 사람입니다. 시와 수필작품을 발표하고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한국문예작가회의 광화문 지하보도 벽면에 전시되는 시화전을 살펴보면서 좋은 문화공간으로 최고의 시화전 개막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더욱 견고하게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축하합니다."고 말했다.

 

이규원 부회장은 공지사항을 알리면서 "오는 5월14일 (목) 서해안일대 태안반도 일대로 바다살리기 국민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서 한국문예작가회 문학기행을 가기로 협의하고 조율하여 승인을 받았습니다. 5월 14일 (목) 충남 태안반도( 서해안 일대 )로 문학기행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오늘 시화전 개막식을 마치고 나면 앞으로 6월20일 한국문예 제13호 출판기념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문예작가회 서병진 이사장님의 지도편달과 조언을 반영하여 획기적인 추진력으로 한국문예작가회를 변함없이 성원을 해주시고 많이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화전을 주관하면서 늘 자랑스럽습니다. 전시하는 이곳은 지상에는 교보문고 빌딩의 벽체에 게시되는 글판에 올리는 글귀가 문인으로서 최고의 영예이고 지하 보도 벽면에는 한국문예작가회 시화전시장소로 최고의 공간이다. 전시기간은 4개월이기에 다른 문학단체의 시화전시 기간보다 훨씬 길다는 사실이다. 한국문예작가회의 시화 액자는 시작품에 적합한 이미지 선택하고 편집해서 검토하여 정성 들여 만든 액자로서 한국에서 가장 품격이 있고 격조를 높은 작품임이 검증되었다. 이번에도 “공지하면 하루만의 마감을 알리면서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문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이번 개막식에서 이연찬 고문은 대한민국의 중심지역인 광화문역4번 교보문고 앞에서 절도있는 자세로 명확한 발음으로 축시를 지어 낭송하였다. 이연찬 고문은 서울시 중구 '구민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중구 구민행사에서는 '구민가'를 부르고 있으며, 매사에 적극적인 참여하는 원로문인이다.

 

축사는 오동춘 상임고문, 정순영 상임고문, 신영옥 고문, 김완기 지도위원(교육장) 한국적송예술문학회 이한 대표가 했으며, 격려사는 서주문 자문위원, 전홍구 자문위원이 하였다.  

 

축사와 격려사의 내용은 한결같이 “2026년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서 시화전 개막식에서 축사와 격려사를 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여러 문학단체의 시화 전시하는 것과 비교해 보면 한국문예작가회 서병진 이사장의 기획력과 지도력을 발휘하는 독보적인 문학단체의 지도자이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늘 차분하게 기획하고 대처하여 어려운 주변 여건에도 행사를 실행한다는 것은 그만큼 신념과 용기가 있고 문학에 대한 열정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했다.” 또한, “한국문예작가회 발전과 회원들의 자긍심을 심어 주는 기반이 된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규원 부회장,신영옥 고문, 강명옥 부회장은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제17회 시화전 참가자는 가나다순으로 강명옥(72세에 열린 문학 시대),고응남(이어도), 김미선 (어머니의 기도), 김윤경(첫 사랑 ), 김정희(발효의 시간), 김혜숙(그 가을 광화문), 류재순(불청객), 박경희(내마음 네게로),박보향(노을빛), 서병진(춘강에 별이지니),서주문(그리움),신영옥 (시간을 세척하며),오호현 (아름다운 겸손),유영란 (여름이 봄에게),이규원 ( 꽃반지),이순재(우리의 서울),임장순(고향), 전홍구(그사람),정경순(석촌호수),정상문( 민경평야),정순영( 눈시울이 봄을 타네), 최수분(석종사 혜국스님), 최임순(내고향 오동나무)등 23점의 시화작품을 신청받아, 견고하고 품질 좋은 액자로 제작하여 전시하였다. 

 

한국문예작가회의 이번 시화전 특징은 온라인 시화전으로 유튜브용과 사이트용으로 제작하였고, 오프라인 시화전을 하는 것으로 3가지를 일시에 공유 하는 것이다. 온라인 시화전의 액자 규격은  예전의 시화액자크다는 의견을 고려하여 이번에는 가로 50cm, 세로 81cm로 제작하였고, 시화 전시기간은 (2026년 5월 1일~8월 31일)4개월이다. 

 

시낭송 시간에는 장윤숙 부회장이 무대복 곱게차려입고<자작시/샤론의 꽃 무궁화,서병진 시인/논두렁 콩>을 낭송하였다.강명옥 부회장 < 신석정 시/어머니의 기억 > 적절한 몸짓 표현과 맑고 경쾌한 장단으로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장윤숙 부회장과 적송문화예술문학 이한 대표와 듀엣으로<광화문의 북소리> 시 낭송을 마무리하였다. 

 

이규원 부회장은 공지사항을 전달하면서 "오는 5월14일 (목) 서해안 일대 태안반도 일대로 바다살리기 국민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서 한국문예작가회 문학기행을 가기로 협의하고 조율하여 승낙을 받았습니다. 5월 14일 (목) 충남 태안반도( 서해안 해안사구 )로 문학기행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이번 시화전 개막식을 마치고 나면 앞으로 6월20일 한국문예 제13호 출판기념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한편 개막식 행사를 마치고, 한식 전문 ‘별난 고기집’으로 옮겨서 한국문예작가회 문학 발전 방향과 회원 증대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저녁 식사를 하면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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