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 옴니버스 아트] 박진표 시인의 "광야에서" 감성 시와 노래

[문학=코리아아트뉴스 이청강 기자] "철없던 시절 / 자꾸만 작아지는 꿈들을 안고 / 너 많이도 아파했구나 / 내가 뿌린 씨 / 삶이여 네가 꽃을 피워라 / 일어나 다시 노래해야지"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박진표 시인은 "광야에서" 자작시를 감성이 담긴 AI 음악으로 승화했다.
광야에서 / 박진표
철없던 시절
자꾸만 작아지는 꿈들을 안고
너 많이도 아파했구나
내가 뿌린 씨
삶이여 네가 꽃을 피워라
일어나 다시 노래해야지
아파하며 어른이 된다는데
내가 사는 이 세상은
가슴 시리게 눈물이 나도록 아름답구나
넘어져도 웃으며 너 품고 살아야 해
하늘이 사랑하신 너 축복의 선물아
비바람 맞으며
홀로
광야에서 노래하는 너
내리는 빗줄기
심장을 타고 흐르는데
밤은 낮인 양 벌겋게 타네
일어나 다시 노래해야지
아파하며 어른이 된다는데
내가 사는 이 세상은
가슴 시리게 눈물이 나도록 아름답구나
넘어져도 웃으며 너 품고 살아야 해
하늘이 사랑하신 너 축복의 선물아

프로필
박진표
서울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정회원
(전)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감사
<수상>
신인문학상(2016)
한국문학 발전상(2017)
순 우리말 글짓기 전국 공모전 장려상(2019)
한국문학 올해의 작가상(2019)
짧은 시 짓기 전국 공모전 장려상(2020)
한국문학 베스트셀러 작가상(2021)
향토문학 작품 경연대회 금상(2022)
한국문학 올해의 작품상(2022)
한국문학 최우수 작품상(2023)
한국문학 최우수 작품상 (2024)
신춘문학상 전국 공모전 금상(2025)
한국문학 문학대상(2025)
<저서>
제1시집/ 꿈은 별이 되어 울고 웃었네(2019)
제2시집/ 풀꽃은 뜨락에 앉아(2021)
제3시집/ 마음속을 뛰노는 종이비행기(2022)
제4시집/ 저기 저 침묵의 바다에서(2023)
제5시집/내가 웃으니, 꽃도 웃더라(2024)
제6시집/ 아름다운 동행,나와 나(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