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트롯가수 김진하, KAN 홍보대사로 뛴다

모델 겸 트롯가수 김진하가   코리아아트뉴스 홍보대사와 전문기자로 영입되어 활동하기 시작했다.

김진하 모델은 13일 코리아아트뉴스 류안 대표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으며, 패션 전문기자로도 활동한다. 

모델 김진하는 쇼호스트를 시작으로 모델계에서 활동하며 인정받아 현재  진드레스 총괄이사와 영지한복 전속모델 그리고 봉프레 전속모델 겸  전속 쇼호스트로 활동중이며 한국 광고 모델, 베트남에서 광고 모델로 세계로 뻣어나가며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내 인생의 골든버저' 세미트롯 타이틀곡으로 음원을 발매하여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하여  많은 관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류안 대표는 ''김진하 모델은 다재다능한 연기력과 독특한 개성을 지닌 모델일 뿐만 아니라, 세미트롯 가수로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며  "앞으로 코리아아트뉴스가 추구하는 'K- 한류의 국제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하 모델은 " K-한류로 세계로 이어주고, 세계를 한국으로 불러들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코리아아트뉴스에서 활동하게 된 것이 매우 기쁘다'' 고 밝히고  "KAN의 발전과 한국예술과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홍보대사와 기자로서의 각오를 강조했다.
 

김진하 활동 사진 

김진하 가수의 '내 인생의 골든버저' 뮤직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