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MO협회(Korea Project Management Office Association), 성공적인 AI 전환(AX) 위한 ‘AI 사업관리 실전 과정’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사단법인 한국PMO협회(회장 신용태)는 공공 및 민간 부문의 성공적인 AI 도입과 안정적인 사업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AX 시대 AI 사업관리 실전 과정’을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AI 기술이 단순하게 답변하는 도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을 수행하는 주체인 ‘Agentic AI’로 급격히 진화함에 따라, 산업 현장에서는 기존 IT 사업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관리 방식과 정교한 리스크 대응 체계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한국PMO협회 공봉석 상근부회장은 “많은 기관과 기업이 기존 IT 사업관리 방식에 의존해 AI 구축을 추진하다 보니 AI 특유의 생애주기 구조를 반영하지 못해 기대 이하의 성과를 내거나, 구축 및 검수 단계에서 성능 기준 및 데이터 책임 소재로 인해 빈번한 분쟁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의 시급성과 추진 배경을 전했다.
이러한 산업계의 고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은 과제 발굴부터 기획, 발주, 계약, 구축 및 검수, 운영에 이르기까지 AI 사업 생애주기 전반(End-to-End)을 아우르는 ‘실행 중심’의 통합 과정이다. 참가자들이 현업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안요청서(RFP) 설계, 체크리스트 기반 검수 전략 등 구체적인 실무 템플릿과 실습 결과물이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공공·민간 AI 도입 사업의 기획, 조달, 계약, 검수 분야 최고 전문가인 KAIST 기술경영학부 김숙경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선다. 김 교수는 풍부한 자문 및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AI 사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실패 없이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를 집중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2회차에 걸쳐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메타빌드빌딩 지하 1층 교육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1차 교육은 7월 1일(수)~2일(목), △2차 교육은 7월 14일(화)~15일(수)이며,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AI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발주기관 담당자 및 수행기관 실무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회차당 정원은 50명 내외(조기 마감 가능)이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6월 17일(수)까지 한국PMO협회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사)한국PMO협회는 국내 SW·정보화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지원하고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 기관이다. 그동안 공공 및 민간 정보화 사업의 취약점이었던 관리 역량 미흡과 수·발주자 간 의사소통 부재를 조율하는 전문 PMO(정보화사업관리) 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주도해 왔다. 협회는 PMO 전문가 양성, 정책 및 제도 연구, SW 생태계 발전을 위한 실태조사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DX) 및 AI 전환(AX) 시대에 맞추어 정보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업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고도화된 사업관리 체계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 문의처
- ㅇ 접 수 처 : 사단법인 한국PMO협회 박영애 사무국장
- ㅇ 연 락 처 : 전화(070-4015-2590) / 팩스(070-4015-2285)
- ㅇ 이 메 일 : [email protected]
- ㅇ 홈페이지 : www.kpmo.or.kr
